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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몰라먀인 파욱센터 1선정을 넘다. 1부 몰라먀인은 두번 방문을 했다. 이번 여행 동안에 첫 방문은 2016년인데 비행기로 양곤 국제 공항에 도착 후 양곤 도심 차이나타운 게스트 하우스에 묵으면서 시간을 보내다. 하루 보내고 바로 다음날 양곤 기차타는 곳 옆에서 고속버스 표를 판다고 하서 예약한다고 해서 가서 구입하는 방법을 배워 두었다. 버스표는 그런데 2014년 1년 수행하면서 친분을 두었던 툰툰 덕분에 도심에서 1000짯에 아웅 밍글라 버스터미널 까지 가는 셔틀 개인버스를 타고 출 퇴근 시간에 갔다. 그 곳에서 버스표를 끊어줘서 잘 파욱센터로 가게 되었는데 그 곳 버스 터미널에 새벽 5시 반쯤 도착을 했는데 완전 저녁이었다. 그래서 전에 장씨성 거사가 쉐우민 센터에서 만나서 전해준 정보를 보니 6000-7000짯이면 파욱센터 안쪽 숙소앞까..
사이판 초토화한 위투 typhoon 필리핀 주변 섬 초토화 하러 가다. 필리핀이 위투 태풍으로 인하여 초비상이다. 사이판은 최초로 이런 초 강력 슈퍼 태풍을 맞이했다고 하며, 그 피해가 엄청나다고 한다. 현재 진행상황을 위성으로 보면 아래와 같은 형태로 가는 위투(Yutu) Typhoon이다 작년 초강력 싸이클론이 미 푸에토리코를 집들과 대지를 완전 쑥대밭으로 만들고 삶의 터전 자체를 풀밭으로 만들었다. 금년 마이클도 문제를 일으키며 텍사스 옆에 상륙했다 이제 5등급 이상 초강력 태풍이 괌 옆 먼 해상서 발생해 사이판을 초토화 평탄 작업을 했다. 그래도 작년 9월초 푸에토리코보다 약한 듯하나 피해가 커서 공항까지 폐쇄될 지경이었다. 멕시코도 얼마전 초강력 사이클론이 초토화 했었다. 금년 10월 인도지역 역시 title 싸이클론이 강타해 이재민과 사망자를 발생시켜 비상사태를 ..
신통력 연습 이번에 신통력 연습을 하기로 하고 여러가지 중에 그 사람의 전생과 과거등을 보는 연습을 하기로 하고 대상을 물색 중이었다가 딱 맞는 소통 장소를 찾았다. 바로 개인 방송국 여러곳 중에서 한곳을 선택했다. 사실 삶 자체를 수행터로 정했다. 그래서 BJ들과 소통하면서 그들의 미래를 팬으로 놀면서 조언하고 나름 그들의 삶의 경험이 격렬한 젊은이들과 함께 하기로 했다. 그들 중 국악하는 여성과 남성과 러시아 여자등이 대상에 넣었다.ㅎㅎ 국악하는 여성들은 틈틈히 전생을 보니 전생에 부부였는데 지켜주지 못하고 전쟁터에 나가서 죽어 한이 되어 이번생엔 오누이로 태어나 시집 못 간 성깔 까탈스런 여자BJ의 오빠로 살고 있었다. 또한 어느 남자 BJ는 미래를 보니 같이 놀면 서로 발전이 될것 같고 해서 같이 있으므로써 ..
천도식과 중국의 강시의 차이에 관하여 수행을 어느덧 몇십년 틈나면 하다가 나름 형태로 존재하는 곳의 최고천으로 인간 세상을 다스리는 하늘 세상이 있는 3천deva도 직접 가보았다. 물론 시해법이 아닌 방법으로 잠시 들렸었다. 시해법은 한국과 전통 방식인데 전혀 다른 호흡수련으로 여조사께서 남기신 방법으로 자동적으로 가는 방법이 있다. 이 법을 터득하려면 내력이 많이 육체가 아닌 곳에 정을 기로 기를 신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러면 순양만 만들면 되는데 이 작업이 없는 한국 전통방식과 다른 것이다. 혼이 순양으로 되면 4천 deva에 갈 수가 있는데 그 곳을 어느 정도 넘어가면 여래 보살께서 금빛 가루를 뿌려주는 마을도 존재한다.. 수명이 만년이상 존재한 복을 많이 쌓은 존재도 있다. 이 곳도 넘어서고 넘어서면 나중에 무색계에 들 수가 있는데 ..
소소한 즐거움-곶감 만들기 소소한 즐거움-곶감 만들기 4일이 넘었다. 곶감을 주문해서 배달이 1주만에 왔는데 두박스를 14000원에 청도반시를 주문했었다. 그런데 이게 전부 상자를 열어보니 익은게 한개도 없는 말 그대로 단감 수준이라고 할 만했다. 비오는 날 밖에 나가긴 싫고 방콕하면서 이걸 어느 세월에 익을때까지 기다려 먹는가 생각하니 웃음만 나왔다. 그래서 어떻게 할가 생각하다 에라 몇년전 곶감 만든 기억이 나서 감자 깍는 채써는 칼과 큰 그릇을 가져다 놓고 깍기 시작했다. 놀면서 가야금 연주 노래를 듣고 있으니 시간이 어느덧 1시간이 지났고, 깍은 것도 70여개를 깍았다.. 그래서 매다는 플라스틱 장비에 20여개는 걸고 나머지는 나물 말리는 망사로 된 걸이망에 주섬주섬 넣었다. 이렇게 일부 말랑말랑 거리는 몇개는 방안에서 후..
만들기 쉬운 파라타,또는 짜빠티 ,난 굽기 예전에 파라타를 맨날 대형 롯데마트,이마트에서 구입해서 구워 먹었었다. 그런데 맨날 사먹다 보니 별로 재료도 없는데 비싸다라는 느낌 그래서 해외 여행 중 눈여겨 본 식당 주방장들의 손 놀림과 재료를 그대로 흉내내서 집에서 만들어 보기로 했다. 네팔에서 포카라로 가는 도중에 두세번 정류장에서 쉴때에도 밥은 먹기 싫고 간단히 요기는 해야할때 한개 20밧에 사먹었던 난이라 부르는 네팔식 파라타가 기억나는데...뭐 네팔이나 인도나 그게 그거라 게다 다른 나라의 파라타도 다 똑같은 밀가루 구운 것이다. 그래서 집에서 재료를 얼릉 가지고 있던것을 조합해서 만들기 시작했다. 인스턴트 이스트-3000원125g 옥션에서나 지마켓에서 구입 했습니다. 재료중에는 밀가루와 인스턴트 이스트(프랑스), 소금 한 꼬집 정도를 준비..
박용진 의원과 아줌마들 비리 유치원 명단발표 한국에서 비리 유치원을 박용진 의원이 발표했다. 여기엔 아줌마들이 비리 유치원들을 관련 기관에서 감사를 받고 나온 결과를 발표한 것이다. 아래에 들어가서 자기 사는 동네를 찾아서 보면 된다. 내용을 보면 영양사나 집안 식구채용 , 자기집안 용품 구입 심지어 용품중에 성인용 물품도 유치원 원장 아들들이 구입한 것도 있고, 계좌번호 제출도 않하거나 직원 채용, 부당 수당 지급 등 모든 것에 관여 했다는데 문제는 유치원 비용은 국가가 지원해 주기 때문이 그것이 문제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말하는 것이 다음과 같다. 어떤 댓글은 우끼는데 거의 맞다..ㅎㅎ 1. 유치원 운영한다.--> 2.정부 지원을 받는다.-->3.돈을 남긴다-->4.땅을 산다.--> 5.땅값이 오른면 판다.-->6.옆동네에 유치원을 새로 운영한..
비상용 생존물품 구비-- 지진,재해 대비용 천재 지변이 오면 어떠한 대책이 필요할까요? 앞으로 잦은 천재지변이 예상되므로 생명보험이나 실손의료비보험 또는 화재보험이 필요하다. 화재보험중 메리츠 상해보험이 좀 더 구체적이고 보장성이 좋던데, 자세한 건 약관을 더 살펴 보아야겠다. 1. 가방--일단 튼튼한 가방이 필요하며 등에 짊어지는게 편하며 등산 용 가방이나 군용 대형 가방이나 어깨짐 가방도 좋다. 물론 작은 소형 색을 가벼운 것도 거주지를 정한 이후에 사용할 주변에 간단히 가지고 다닐 용도로 한 두개 필요한데 이것은 접어서 주먹만한 크기로 만들 수 있으면 좋다. 2. 침낭 겨울과 가을 봄 여름에 견딜려면 반드시 필요한 용품이다. 군용 모포와 깔개도 필요하다 3.정수제- 보통 한 10정에 2000원 부근인데 아쿠아탭정을 20리터에 한정을 넣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