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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서구석 저렴한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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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코로나 해외 각국 여행정보 외무부에서 2020 5월8일경에 공지한 해외 여행정보입니다. 코로나로 각국이 빗장을 걸어 잠그고 있으니 준비할 제반사항과 비자와 음성검사 확인서등을 첨부하길 원하니 잘 주의해 검토하시길 바랍니다 ※ 아래 조치 현황은 국민들의 편의를 위하여 정보 제공 차원에서 참고로 작성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방문하시려는 국가․지역 관할 우리 공관(대사관․총영사관․출장소․분관 등) 홈페이지, 해당 정부 공식 홈페이지 등을 사전에 필수적으로 참 고하시기 바랍니다. ※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우리 정부의 사증면제협정 잠정 정지에 따라 4.13. 이후 관광 등 단기체류 목적으로 해당국 방 문을 희망하는 우리 국민은 향후 해당국이 입국금지를 해제하여 입국이 가능하더라도 협정이 재개될 때까지는 출국 전 반드시 해당국 사증(..
치앙마이서 경험한 저렴한 게스트 하우스 흥미로운 광고는 보시기를 방문인사로 구경해 주세용...ㅎㅎ 게스트 하우스 생활은 참 재미 있는게 서양 사람들과 친구가 되거나 말을 할 수가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여행 정보도 얻을 수가 있어서 좋으며, 고급 호텔이 더 자유스럽지 않다. 저렴한 일반인들이 먹는 저가 음식도 못 먹으러 다니고 그 나라 서민들과 어울려 보지도 못하고 체면상 비싼곳만 다녀서 구석구석 구경거리와 사람들의 즐거움 기쁨 소소한 웃음, 작은 노력, 작은 희망들, 이런것도 하나도 못보고 지내며, 교만심은 수행의 절대적 장애인데 그것까지 때로 만들어 신통력을 못 부리게 만든다. .그렇다고 고급 호텔 가지마라고 하는 건 아니다. 이것 저것 다 돌아다니는 것도 재미이니까 뭐라고 않한다. ㅎㅎ 게스트하우스는 돈 없는 대학생들도 많고 놀기에 딱 ..
2015년 우기 바고 여행 2014년 멋 모르고 해외에서 수행하러 여러명이 위빠사나를 하라는 권유로 미얀마에 갔다. 그 곳은 정말 우리나라 70년대 수준이었다. 당시에 지금은 4년이 흘러서 많이 변했다. 당시 처음 도착한 곳이 양곤의 쉐우민 센터인가 였는데, 그 곳은 한 글로 번역하면 황금 동굴인가 그런 뜻이었다. 저긴 비구와 사미들만 식사 하는 공간이다. 여기서 한국 사람들과 수행을 했었고 비구계 받고 1년 가까이 생활했다. 비구나 사미나 띨라신(여성사미)를 받고 수행하면 보이지 않는 장점이 많다. 이것은 직접 격어보길 원한다.. 단 스스로 20여년 이상 수행해 느낌도 많으면 권장한다. 너무 많은 것을 느꼈지만 다 도움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죽기전 몇 달이라도 승려생활 해보라는게 그것이다., (쉐우민 센터 입구에서 비구행렬 출..
미얀마 양곤 도관,유대인 회당, 외교부등 을 가다. 몰라먀인에서 수행을 하고 삐뉴린으로 가서 수행을 한 후에 양곤에 들려 한 정도 지내면서 지난번에 들려보지 못한 양곤 시내 여행을 하기로 했다. 그런데 여기 게스트 하우스에서 태국에 사는 미얀마 사람을 만났다. 이 게스트 하우스는 하루에 아침 포함 4달러 였던가 했다. 깨끗했고 나름 친절했었고 주인장이 화교이다... 나중에 알고보니 양곤만 두곳에 만달레이에 한곳이 더 운영을 하고 있었다. 그와 함께 양곤을 잘 알고 있으니 같이 돌아다니기로 하면서 모르던 명소들 건물들도 다 들어가 봤다. 양곤은 주변 지역과 역사적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중국인들이 만든 도관도 있으며, 유태인들이 1960년대까지 천여명 이상 살아서 유대회당도 존재하는데, 당시 국가 지도자들이 유대인들을 극진히 대접을 해도 끝내 미얀마에서 떠났다..
치앙마이서 3달 지내기 .토요일 야시장 고고싱 ,수행하고 존버모드 치양마이에 3월 초에 네팔 카투만두에서 비행기 사고등 별로 좋지 않는것이 느껴져서 비행기 예약을 2월 말쯤 했다. 그리고 이틀 뒤에 태국행 수와완폼 공항 티켓을 받고 네팔을 떠나기로 했다. 네팔을 떠나서 가야 할 목표지는 다시 미얀마로 갈까 아니면 옆 나라에서 좀 자유롭게 홀로 수행하다. 방일해지면 불방일으로 다시 돌아가기 좋은 상태로 끌어 올려주는 명상센터로 가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했다.. 출가는 물없는 목욕을 할 정도로 마음에 습관에 때가 끼면 하는게 좋을듯 싶어 접어 두었다. 그래서 앞으로 저급 호텔이나 게스트 하우스에서 묵기로 했다. 미얀마에서 느낀게 게스트 하우스도 1만냥이니 홀로 방에 침대에 모두 좋았는데 문제는 침대가 좋고 편안하고 하니 공부가 진보가 않되고 나태해지고 집중이 흩어졌다. 그..
치앙마이에서 방콕가기 솜밧튜어 이용하기 치앙마이에서 살며 놀다가 귀국이나 방콕이 않그러겠지만 그리워지면 그래서 태국수도 방콕으로 가려면 아케이드 버스터미널에서 직접가서 티켓팅하는게 좋을것이다. 게스트하우스나 호텔등은 사업이므로 수수료가 비싸고 500밧짜리 이상 버스가 많다. 뭐 좋은 등급을 파는것도 있으나 그럴 필요성을 못 느낀다. 차량도 별로인 개인버스회사에 연결시켜줘서 예약하려다 그만두고 바로 아케이드 버스터미널로 가서 예약했었다.. 지도의 중앙 오른쪽 약간위 버스그림 두개 있는게 아케이드 터미널이다. 저기서 메솟이나 치앙라이 방콕으로 티켓 예약을 일주일 전에 미리 해두면 좋다. 성태우 타고가는 비용은 구시가지에서 50밧이다. 아케이드 버스터미널에서 니콘차이나와 버스티켓에 식권이 붙어있는 다른 한개 버스회사가 있는데 그 회사 이름이 솜밧튜..
성태우타고 도이수텝사찰 왕복60밧에 가기 치앙마이에 도착 해서 1달이상 공원과 유명한 사원들을 홀로 여행을 하며 합승 성태우로 다녀서 구경을 해보았다. 구시가를 지나서 신 게스트하우스 지역에 전통시장이 오전에만 열리는 곳이 있는데 그곳 패밀리마트 앞에 성태우 합승터가 있다. 이는 스페인 여행자가 가르쳐 주어서 알게 된 곳이다. 아래 사진의 두개 북마크 지역이 있는 윗쪽이 창푸악 시장이 있고 도이스텝행 정류장이 있다. 성태우로 1200미터급 산 중턱에 위치한 소원을 들어주는 도이스텝사원이 있는데까지 10명이 모이면 출발하다는데 가격은 왕복 60-80밧 부근 이어서 9명 모이니 운전사가 그냥 기다리기보다 출발해 한탕 더 뛰는게 좋은지 가자고 해서 오후 2시반쯤 출발해 40분 정도 산을 빙빙돌아 어지러운 도로를 타고 올라가 폭포를 지나고 산 중턱 사..
미얀마 깔로 명상센터에서 네팔 포카라등에 홀로 수행 및 여행하기 미얀마에서 산악 트래킹 지역인 깔로에서 수행 및 여행을 1년 이상하며 지내다가 bsp; 비행기 표를 구입하려고 미얀마 내에서 친구와 까비야인 툰툰에게(한국어가 가능한 미얀마 친구)전화하니 350달러 이상이라 스카이 스캐너를 처음 사용해 비행기 편도 티켓을 예매를 신청해 이틀만에 좌석과 날짜가 저렴한 20만원대 티켓을 다행히 구입하게 되었고 2018년을 몇일 남겨두고 양곤에서 몇일 지낸 후 말레지아 경유 카투만두행 비행기에 몸을 싣고 가게 되었다. 미얀마 여행기는 너무 많아 차근차근 올리려한다... 네팔은 전기가 나빠 핸폰 밧데리를 몇개 더 사고 의약품 중 미국제 아목시 실란 1차 및 2차항생제를 미얀마서 몇 종류 구입했다. 세파스포린계는 네팔에서 구입했는데 500g 10정에 2500원 정도 되었다. 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