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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화재로 소화기 의무화 권고시작 금년에 유명한 뉴스는 바로 차량 화재인데 특정 외국 차량인 BMW가 주로 화재 발생으로 뉴스의 대상이었다. 그런데 그 이후에도 여름인 6-9월 사이에 계속 차량화재 뉴스는 벤트 도요타 삼성차 현기차를 비롯해 모두 그 차량 화재의 뉴스의 대상이 되었는데 2012년 이후에 차량화재로 국내에 통계가 잡힌게 작년이 5000건 정도가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 원인이 이렇게 모든 차량에 대해서 나타나는 것일까? 차량의 노후가 문제인데 노후 부품이나 차량이 주로 화재의 대상이었다. 그런데 해외에서도 차량화재는 몇년전 부터 빈번했으며 실제로 태양빛으로 인하여 차량 플라스틱이 녹는것이 많이 잡혔다. 뒷자석에서 찍은 차량내부의 녹는 현상이다.태양빛에 의해서다. 금년에 어느 영상과 사진에도 화재는 많이 등장했는데 잠시 캡..
대법원 양심적 병역거부는 무죄 판결 정신적 육체적 상태와 믿음과 종교적 신념을 이유로 병역 의무을 거부하는 일명 '양심적 병역거부'에 대한 대법원 판결이 곧 내려진다고 한다. 대법원은 1일 군 복무를 거부해 재판에 넘겨진 여호와의 증인 신도 오모(34) 씨에 대하여 상고심을 선고한다.고 한다 선고 결과가 오늘 판결된 내용은 양심적 병역거부는 무죄다라는 것이다. 대체복무가 제도적으로 마련되지 않았던 현재 상황에서 무관하게 판결한 것이다. 병역 의무를 거부할 수 있는 '정당한 사유'에 종교적 신념과 같은 양심의 자유를 포함하는 것이 이번 판결의 최대 의미가 부여된다고 한다. 관련 병역법 따르면 현역 입영 또는 소집 통지서를 받은 사람이 정당한 사유없이 입영하지 않거나 소집에 불응하면 3년 이하의 징역을 규정하고 있다.고 한다. 한국 법원은 이..
미얀마 몰랴마인 파욱센터 수행하며 존버하기2 미얀마에 2016년 장거사의 꼬드김에 넘어가 팔랑귀라서 주섬주섬 짐싸고 얼릉 비행기표 검색을 시작해 10월 7일인가에 도착하는 비엔남 에어라인표를 바보같이 왕복표를 구입 했었다. 그 당시 왕복표가 40만냥인 제일 싼 표를 2017년 7월 귀향하는 것으로 구입했었는데 시간이 지나서 1년 더 있어야 겠다는 생각에 휴지처럼 미련없이 표를 포기했다.그 후에 네팔로 가고 할때는 비행기표만 싸게 사는 법을 시도 해보았고 결국 성공했고 더 자세한 사용법은 다른 거사의 도움으로 알게 되었다. 차츰 차츰 방법을 알아내어 싼 맛에 수행하러 다니는 곳만 찾아다니면서 많은 저렴한 인생으로 여기는 시선도 부담없이 즐기면서 보이지 않는 즐거움에 시간 가는줄 모르게 되었다. 파욱센터에 입소하기 전에 남들은 1달 여행한 이후에 보통..
필리핀 위투 통과후 13여명 사망 30여명 매몰 3명 실종 루손 섬 지역 필리핀을 관통하던 위투,태풍 다른말로 Rosita 로시타 typhoon은 홍수와 산사태로 13명이 숨지고 30여 명이 매몰되거나 10여명이 실종됐다. 31일 현지 언론은 전날 오후 5시께(이하 현지시간) 필리핀 북부 마운틴 주 나토닌 시에 있는 공공사업 지역사무소 건물들이 산사태 landslide로 매몰됐었다고 보도했다. 건물에는직원과 경비원, 태풍을 피해 와있던 지역 주민과 이동 주민등 최소 30여명이 대피해 있었던 것으로 필리핀 관련 기관은 파악하고 있다. 현장서 40대 농부와 3명의 시신이 우선 수습됐지만, 건물 전체가 토사와 암석에 완전히 묻힌 데다 연결도로가 landslide로 끊겨 구조대와 지원들이 도착하기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푸가오 state에서는 가옥이..
INDONESIA AIR PLANE DROP CRASH.인도네시아에 비행기 추락 INDONESIA 지역에서 Lion사 air plane가 자카르타에서 출발한지 몇분 않되어 기상과 기체 이상등 여러 요인으로 회항하는 도중에 추락을 한것 같다. 저 여객기 회사는 유럽에서 유명한 나쁜 인지도의 저가 항공회사이다. 저가라 나쁜 이야기를 많이 전에 여행중 접했었다. ㅎㅎ 문제는 탑승자들 전원 180여명이 모두 사망했고 생존자가 없다는 것이며 주변해역에서 시신 및 짐등 부유물들을 수거하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너무 안타까운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화산과 지진이 또 올 수 있는 지역이다.. 저 지역은 거의 지도 상에서 일본처럼 사라질 예정 지역들이다.2억인구가 한순간에 사라진다는게 너무 불쌍하다.. 알아차려서 피해야 할진데 그게 않되는게 사람의 운명이다. 살사람과 죽을 사람은 정해져..
반 건시 곶감 만들어 시식하는 날 지난 10월 초쯤 포스팅을 처음 시작한 지 얼마 않되어 날이 더 선선해 지기전에 청도 반시를 주문해서 먹으려다가 전부 단감처럼 완전히 딱딱하고 살짝 입을 대어보니 떫어도 너무 떫어서 후숙 과일이라 숙성시켜 익혀서 먹을까 고민하다가 에라 ~! 걍 반건시나 곶감이나 만들어 겨울용 간식으로 만들자 하고 두박스를 깍기 시작했다. 한박스를 다 깍고 다음날도 20여개를 깍다가 귀찮아 남은 것 중에 말랑한 것만 골라 숙성시키기로 하고 다 깍아서 망에 넣고 걸이에 걸었다. 그렇게 거의 21일쯤 된 오늘 밖에 나가서 비 맞았나 보니 처마 안쪽이라 상태는 좋았고 그 런데 볓도 좋아서 잘 말랐다. 그런데 똥 파리들이 꼬여있어서 다 내 쫒고 상태를 점검한 후에 위쪽에 있는 감들만 선별해 불에 살짝 달궈 살균한 후에 냉장고 냉..
이테리 폭풍우로 홍수 물에 잠김 베네치아를 비롯해 많은 도시가 이태리에서 폭풍우로 물에 잠기는 큰 홍수가 6월달 처럼 또 발생했다. 우리나라도 바닷가에 근접한 삼면이 바다라 홍수와 쓰나미는 반드시 언제인가 큰 타격을 줄 것은 당연한 지리적 특성이다. 이태리의 상황을 보여주는 사진을 보면 다음과 같다. 지금도 사망자는 6명인데 실종자는 보고되면 더 늘어날 전망이다. 이오니아해에 지진도 발생했다. 번개 폭풍도 발생했고,,, 전 세계적으로 대기층 전리층이 지난 6-9월 사이 태양에서 오는 마이크로파에 의한 전자렌지 효과로 많이 받은 에너지가 대기 전리층에 심각한 영향을 준 변수가 발생했고.. 어제 저녁엔 지진이 또 느껴졌다. 6부근인데 몇 일전 보다 세진듯 하다. 우리나라도 일요일 번개치고 우박 떨어지고 난리였다. 삶에 묻혀서 살면 후회할 ..
Rosita typhoon (Yutu 위투 태풍Typhoon) space shuttle captured typhoon ~! Rosita(yutu) typhoon hitted near north region of philippine. Maybe will hit namsagundo region. 로시타 태풍이 즉 위투 태풍이 현재 필리핀을 치러 가고 있었다가 현재 시간 필리핀 북부를 통과하고 있다. 피해가 크게 예상되는 5-4등급 태풍인데 , 주변에 수증기와 먼지가 많아서 더 크게 성장하다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 그런데 이 태풍 위투는 남쪽으로 약간 방향을 틀었는데 난사군도 지역으로 진행을 하고 있는 것이다. 저기는 수증기가 무지 많은 지역이라서 게다가 화산이 주변에서 엄청 뿜어내는 수증기와 열기와 먼지로 구름 생성이 급격히 증가하는 지역이다. 재수 없으면 COVER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