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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잡담 시사★

사이판 초토화한 위투 typhoon 필리핀 주변 섬 초토화 하러 가다.

필리핀이 위투 태풍으로 인하여 초비상이다.

사이판은 최초로 이런 초 강력 슈퍼 태풍을 맞이했다고 하며,

그 피해가 엄청나다고 한다.

 



현재 진행상황을 위성으로 보면 아래와 같은 형태로 가는 위투(Yutu)  Typhoon이다


작년 초강력 싸이클론이

미 푸에토리코를 집들과 대지를 완전 쑥대밭으로 만들고 삶의 터전 자체를

풀밭으로 만들었다. 금년 마이클도 문제를 일으키며 텍사스 옆에 상륙했다

이제  5등급 이상 초강력 태풍이 괌 옆 먼 해상서 발생해 사이판을 초토화

평탄 작업을 했다. 그래도 작년 9월초 푸에토리코보다 약한 듯하나 피해가

커서 공항까지 폐쇄될 지경이었다.

멕시코도 얼마전 초강력 사이클론이 초토화 했었다.

금년 10월  인도지역 역시 title 싸이클론이 강타해 이재민과 사망자를

발생시켜 비상사태를 선포했다고 한다.

벌써 아시아도 3개 이상째 5등급 근방 초강력 태풍이 발생해  육지를

강타후 약화되어 사라져 갔다.. 일본도 매스컴에서 보듯이 7월 8월 9월 연이어 강타했다.

그러면서 지진도 강타를 했다.

 

동남아도 작년보다 제작년보다 더 강력한 모드로 강타하기 시작했다.

인도네시아는 비공식 사망자까지 합하면  도시가 무덤으로 지정된 땅의 액상화로 인한

지역의 희생자가 1만명이상으로 추정되는데  확인된 사망자 3천명까지 합하면

1만명 이상이다. 인도네시아는  이걸 숨기느라 3000명만 달랑 말했다.

그리고 무덤이 3개 소도시가 지정되었으므로 서방에서 3만에서 7만명이 희생된 것으로

보고있다고 나오는 미디어도 있다.

이런건 앞으로 저런 후진국 왕정제에선 가능할 것이다.

2005년 중국인최대  20만 학살 사건이 국제 사회에 난리가 난 이후에

내용이 알려지지 않은게 이상할 정도이다. 당시 살아남은 승려인 중국화교는

트라우마로 살아가고 있다.  자주 만났는데, 그도 파욱센터에서 남은 생을

살아가는게 그에게 좋을 것인데, 언제 만나면 이야기 해주어야겠다.

그도 선정에 들었던 느낌이 있다. 1 혹은 2선정 이다.

필리핀과 베트남도 대피가 필요할지도 모른다.

그래서 남방에 베트남 필리핀 인니 태국 라오스에 여행때 생명보험 작은것과

상해보험은 필수로 가입하고 가야 한다.

현재 위투는 필리핀 북쪽 섬을 향해가고 센카쿠도 범위내에 들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