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통력 도술 법술 개발과 실행

신통력 연습

이번에 신통력 연습을 하기로 하고 여러가지 중에 그 사람의 전생과 과거등을

보는 연습을 하기로 하고 대상을 물색 중이었다가  딱 맞는 소통 장소를 찾았다.

바로 개인 방송국 여러곳 중에서 한곳을 선택했다.

사실 삶 자체를  수행터로 정했다.


그래서 BJ들과 소통하면서 그들의 미래를 팬으로 놀면서 조언하고

나름 그들의 삶의 경험이 격렬한 젊은이들과 함께 하기로 했다.

그들 중 국악하는 여성과 남성과  러시아 여자등이 대상에 넣었다.ㅎㅎ

국악하는 여성들은 틈틈히 전생을 보니  전생에  부부였는데 지켜주지 못하고

전쟁터에 나가서 죽어 한이 되어 이번생엔 오누이로 태어나 시집 못 간 성깔

까탈스런  여자BJ의 오빠로 살고 있었다.

또한  어느 남자 BJ는 미래를 보니 같이 놀면 서로 발전이 될것 같고

해서  같이 있으므로써 배우는것이 많아져, 가슴이 열린 남BJ라 조언을 

서로 주고받아 배웠다.

함께 참여해 음악도 듣고 서로 소통하면서 즐기면서 배웠다.

그는 지금 하루 10만냥씩 팬들이 음악듣고 지원을 해주는 단계가 되었다. 

50일 되었나?

음~! 악기 한개만 잘 다루면 정말 먹고 살기 편한 세상이 될 듯하다. 

그는 투-잡을 뛰는 셈이다.


지금 저 앞에 성깔 까탈스런 비제이는 목이 않좋아서 고생하는데 

곧 점차 한단계씩 차근차근 천천히 팬들이 모일것 같다. 존버가

 답이라는게 그래서 이다.


그리고 느낌으로  또는 그들 집안 부친의 도움을 전해주는 것도 문제가

BJ들에게 한소리 했다가  엄청나게 잔소리 들었는데,

들으면서도 웃음이 나왔지만 시간 지나니 음...이 짓 더이상 않할까 했다.

그렇지만 그들의 인생을 보면서  공부도 되고 잘 고난을 헤쳐나가고

실력도 좋아지는 모습을 보고는 그냥 함께 즐거워져  앞에서 받았던

모든 잔소리도 잊혀졌다. 똑똑한 젊은 여  BJ라  괜히 말했나 싶지만

팬들이 뻔히 알면서 공연 후 한마디 못하는게 느껴져 미췬척 하고 

한마디 했더니 그 날 정말 한번 크게 몇 일 그 일로 웃기만 하게 되었다..허허허

지금 생각해도 웃음만 나온다...



국악이 대중화 되어가는 중인데  여러 개인방송  플랫폼에서 점차로

새로 등장하는 BJ들이 사라지는건  존버를 못하면 사라지는 것이다.

존버하면서 버티면서 시청률 끌어올리기 고민하면 점차로 노하우가

쌓여가는 것이다. 그래서  좋아지는 것이다.


문제는 바둑 두듯이 제 3자 입장에서  국면을 파악할 줄 모르면 

제자리를 못 벗어난다는 것이다.

소통하면서 놀면서 존버해야 할까 생각 중인데,

전에 접했던 신선계 수행중 만난 여러 존재들이 전하는 말이

그거에 빠져서 살다가 중요한 때에  위급할 때 못 피한다고 하는것이다.


그래서 직접 참여하는건 딱 한번 방송을  켜봤다. 수익은 없지만

어떻게 하는지 맛은 봤다.ㅋㅋ

분장사가 필요하고 조명사도 필요하고,  장비 기술자도 필요하다.

이 걸 혼자 다 해야하고  콘텐츠도 스스로 끊임없이 몇 주치 설정해 놓아야 한다.

아이디어를 만들어야 하고, 다양화 해야 재미 있어지는 것이다.

좌충우돌을 신입 BJ들과 함께 놀면서 배우니 재미 있어서  특이 콘텐츠로 도전해

볼 만하다.

러시아 여 BJ가 새로와서 얼릉 팬 가입하고 그 날 모인 100여명이

질문 공세에 새로 온 러시아 여 BJ에게 관심 갖고 팬가입하며 같이 놀면서

나름 또 신통력을 시험하면서 그 BJ의 신상을 들여다 보고 과거를 들여다 봤다.

러시아 사람들의 공통점이 마음이 영혼이 서구 사람들과 달라 탐욕 많이 없고

직선적이라 쉽게 접근해 다 들여다 보면서 대화로 질문을 했다.

그녀는 남자친구와 헤어져 BJ시작한게 보여 물어보니 얼마전에 사귀다가

헤어졌다고 한다.. 너무 많은 질문 공세에 생각 할 틈없이 떳떳하게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과거 어릴적 일은 물어 봤지만 밥먹는 먹방까지 해서 정확히 못 물어 봤다.


이제 점차 생활 자체가 그냥 수행 연습장이 되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