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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잡담 시사★

박용진 의원과 아줌마들 비리 유치원 명단발표

한국에서 비리 유치원을 박용진 의원이 발표했다.

여기엔 아줌마들이  비리 유치원들을 관련 기관에서 감사를 받고 나온 결과를

발표한 것이다.

아래에 들어가서 자기 사는 동네를 찾아서 보면 된다.

내용을 보면 영양사나 집안 식구채용 , 자기집안 용품 구입 심지어 용품중에 

성인용 물품도 유치원 원장 아들들이 구입한 것도 있고, 계좌번호 제출도 않하거나

직원 채용, 부당 수당 지급 등 모든 것에 관여 했다는데 문제는 유치원 비용은 국가가 지원해 주기 때문이 그것이 문제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말하는 것이 다음과 같다.

어떤 댓글은 우끼는데  거의 맞다..ㅎㅎ

1. 유치원 운영한다.--> 2.정부 지원을 받는다.-->3.돈을 남긴다-->4.땅을 산다.-->

5.땅값이 오른면 판다.-->6.옆동네에 유치원을 새로 운영한다-->7.정부 지원 받는다-->

8.돈을 남긴다.-->9.땅을 산다 -->10.땅값이 오르길 기다리다 오르면 판다.-->

11.옆 옆 동네에 유치원을 새로 새로 운영한다.-->12.정부 지원 또 받는다.--> 

13. 돈을 남긴다.-->순환순환 한다.


ㅋㅋ 정말 웃기는 운영 시스템이다. 돈을 남기는 건 당연한데, 문제는  돈을 남기는게

너무 많이 남기려고 하는 게 문제고 봉사 정신보다 애들 먹거리인 반찬과 국을 만들기

위해 백 여명에 닭 백숙 요리 에 달랑 한마리를 넣는 것도 뉴스에 오른다는 것이다.

이것만 있는게 아니다. 얼마 전에는 오래된 기한이 지난 재료로 만들기도 하고,

여러 문제로 자주 뉴스에 뜨기 때문에 이젠 어머니들이 들고 일어나 활동적으로

자료를 모아 발표에 큰 자료와 도움을 주었다는 것이다.


비리 유치원 명단--클릭---일단 한번 터져야 할 것이 터진 듯 하다.

많은 무 비리 유치원들이 단체로 몰려 다니지 말고 함께 행동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일부 무혐의라 하더라도 무혐의는 지워주면 되지 공개 발표를 금지하라고 난리라 한다.


유치원 식단 비리 뉴스--ㅋㅋ


2600원 유치원 어린 아이들 식단이 엉망으로 만든다는 뉴스라는 것이다.

계속 이어지는 엉망 식단의 뉴스에 놀랄 뿐이다.

하다하다 못해서 애들 먹으라는 돈까지 훔치는 도적 놈이다.

어떤 뉴스에선 애들이 유치원만 갔다오면 집에와서 허겁지겁 와서

밥을 잔뜩 먹는다고 나왔었던 기억이 난다.. 그래서 가보니

거기 유치원도 너무 허술하게 식단 문제가 있는 것이었다.

차라리 도시락 식단을 짜서 도시락 회사에서 납품하게 만드는게 더 좋겠다.


전국 사립 유치원들이 벌써 비리신고 센터에 30여건이 접수되었고 계속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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