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ita typhoon (Yutu 위투 태풍Typhoon)

space shuttle captured typhoon ~!
Rosita(yutu) typhoon hitted near north region of  philippine.
Maybe will hit namsagundo region.

로시타 태풍이 즉 위투 태풍이 현재 필리핀을 치러 가고 있었다가

현재 시간 필리핀 북부를 통과하고 있다.

피해가 크게 예상되는 5-4등급 태풍인데 , 주변에 수증기와 먼지가 많아서

더 크게 성장하다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

그런데 이 태풍 위투는 남쪽으로 약간 방향을 틀었는데

난사군도 지역으로 진행을 하고 있는 것이다.

저기는 수증기가 무지 많은 지역이라서 게다가 화산이 주변에서 엄청 뿜어내는

수증기와 열기와 먼지로  구름 생성이 급격히 증가하는 지역이다.

재수 없으면 COVER에 COVER가 덧 씌워지는 곳이다. 현재 상황은...음,,?

그 지역은 분쟁 지역인데 제가 초토화를 시키로 용감하게 가고 있다...

좀 더 자세히 지켜봐야 겠다.

요즘 시끄러운 곳은 전부 지진과 태풍과 B.H도  모두 치려나?...

더럽게 시끄러워 편하게 잠도 못자겠다.

미췬 기후 덕분에 분쟁지역 평탄화 작업하러 가는 것 같다.

미췬 기후 모두 피하길 바랄 뿐이다..

섬들 모두 흙 바닥 뿌리기둥까지 쓸어갈것 같다.

몇년전 본 그대로 동남아가 요즘 사람이 살기 힘든 곳이다.

문제는 우리나라나 일본도 역시 동아시아도 같아진다는 것이다.

금년은 좀 편안하게 밥을 그래도 먹을 수 있겠지만, 내년 내후년은

점점 더욱 더 힘들어 질것 같은 세상이 되며,

오늘은 같이 만나지만 내일은 보기 힘든 세상이 되어간다.

이산 가족까지 생겨날 것이다..

전쟁으로 인한 이산가족이 아닌 것이다.

마음을 편안히 하고 하루 한끼 먹는것을  하루 걸러 한번씩 생활화 해야겠다.

그래야 미리미리 상황변화를 알아차려 튈 수가 있다.

다음은 오후 5시 반경에 찍힌 동영상인데  필리핀을 통과 중이고

저녁이나 새벽에 공해상으로 나가서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