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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잡담 시사★

오늘 명상 수행중 느낀 것.--유튜브나 페북 구글이 돈을 주는 목적

왜 그들이 그러한 콘텐츠를 만드는 것에 돈을 주는 광고주를 모집하고 비용을

일반인들에게 제공을 하는 것인가?

이것에 대한 의문을 갖은 사람이 있는가?

지난 몇년 전부터 이것은 시행 되어 왔었고, 지금은 개인이 보유한 핸드폰 멀티미디어 기능으로

촬영기능의 강화와 카메라 화소의 증가 게다가 전자장비의 발전으로 통신의 발전으로

전에 경험하지 못한 여러 기능덕에 개인 방송국까지 생길 정도로 새로운 차원으로

진화를 하고 있는데, 그 저변에 깔린 큰 그림은 무엇인가? 라는 생각과 의문이 일어났고

그냥 지켜 보기로 하면서 집중을 하면서 수행을 하길 어제 그제  오늘까지 지속된 

결과는 한가지로 귀결되었다.

그렇지만 그 순기능이 많고 개인의 컨턴츠와 개성의 다양성에 기인한

다양화 제시와 그에 따른  보상으로 광고와  비용의 지급은 긍정적인것이 많다.


그런데 이들의 기능들은  세계 정부의 하나의 밑 그림에서 보는 관점으로 보자.

왜 그들이 이런 것을 만들까?

이유는 간단하다. 앞으로의 미래와 연관되어진 것으로 생각할 수가 있다.

만일 미래의 가까운 아주 10년 단위도 아닌 가까운 시기에 인류문명에

심각한 타격이 온다면 어떠한 대책이 있을까?

타 안전한 화성의 지하 비밀기지 이미 70년대 아이젠하워 대통령딸의 폭로대로

그후 여러 관련된 과학자와 군인들의 폭로대로  존재하고 90년대 말  화성에 침입한

외계인들의 침공전쟁으로 화성 기지의 엘리트 과학자 군인이 외계인들의 생고기 먹이로

전락한  그 시점에 30~60만 거주자들과 군인 모두 산채로 잡혀먹힌 사건이 있었고,

그걸 지구에서 핵심 군사 관례자들은 화성에 존재한 모든 위성과  새로 도착한 소련위성까지

파괴되기까지 지구에서 손도 못쓰고 지켜본 사실이 진짜였고,

지구에 어떤 행성이 근접 때문에 지표 1-3미터가 다 타버리는 상황이 온다는데 킬샷과 유사하고

한국의 조선시대 예언가들 내용과 유사한 지표의 발화와 장기간 저녁만 오는 시점이 올거고

그리고 전염병의 창궐도 동시에 오고 먹기리가 사라지는 위기의 순간이 오는데

그게 킬샷과 유사한 상황이며 화자가 되고 있었던 니비루인지 뭔지 행성이 연관되는

최악의 시나리오라면 ,  지표의 지도가 완전히 바뀌는 상황이 올수도 있으며

그 행성으로 인하여  지구와 태양 사이에 와 있으면 공전궤도상  낮이 몇일간 지속 가능할 수도 있다.

무조건 음모론이라 몰기보다는 가능한 과거 예언들과 비교해 보면 일부 일리는 있으며

연관된 현상으로 발생 가능하다는 것이다.


아래사진은 전에 적외선 필터와 자외선 필터로 태양 옆을 찍은 사진이다. 1시간 간격으로 오전에서 오후까지 찍었었다. 기간은 2014년  1월 22일인가 부터 27일 사이에 찍어서

여러장 얻었다. 



 태양 옆에  적외선 필터로  존재하는  금속성분으로 대기층이 쌓여있는 

행성으로 육안으로도 어쩌다 보이는 그런 행성이다. 태양 오른쪽 위에 빛이 뻗어가지 못한다.

어두운건  대기권이 전부 금속성분 가스라서 그렇고 아마 저행성이 지구와 태양 사이에 약간 벗어난 위치에 있어서 빛이 나지 않는것이다.

그러면 매년 10월 2월 사이는 지구 태양 저 행성이 일자에 가까워 피해가 클수가 있다.

이때 여러자료상 저 행성은 태양 둘레를 도는 지구의 공전 궤도에서 비스듬히 직각이 아닌 형태라 한다.


증산이시나 최수운이시나  정감록에서나 기타 예언에서나 모두 유사한 내용이 일부 나오는데

이 동영상에서  러시아의  탐사대 이야기에 나오는 티벳탐사때 당시 지금 달라이라마의 스승이 한

이야기가 나온다. 지구는 3600년마다 지표 문명이  마둑 니비루 등의 이름을 가진 행성이 와서

그 영향으로 쓰나미가 높이 7km로 와서 사라졌다고 한다.

이번 2014년이 그 때라는데  문제는 1년 태양주기가 그 행성의 근접으로 당시와 지금은 바뀌어서

2014년이 아닌 2022년이나 2023년일  가능성이 크다.

그러면 약간의 시간이 있다고 생각되어 네팔  미얀마등  따뜻하며 산악지역이 있고

불의 고리에서 약간 떨어진 곳이 그래도 가능성이 생존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물론 그 쪽 지역서 수행때  그곳도 물에 잠기는 곳이 많이 느껴졌다.

너무 돈에 빠져 사는것도 좋지만  훌쩍 뜰 준비도 해두어야 한다.

그리고 수행도 해두어 갑작스럽게 몸을 잃게 될때 죽음을 맞이할때

죽는 순간의 기억과 업력이  무슨 개똥 성인을 믿던간에 자기가 지은 업을 넘치게

복을 얻을수가 없는 까르마의 법칙과 아비담마에 나오는  죽음과 환생 윤회의

법칙은 인연법이고 업의 법칙에 관해 논하여  번뇌가 없는 삶으로의 가는길을 제시한 것인데,

거기 나온게 결론은  남에게  매일 자주 몇백원 천원이라도 베풀면서 살다 죽으면

죽는 순간 그 기억이  다음생에 영향을 주게 되고 그 베푼 복이 그대로  자기 식량이 되는것이다.

또한 습관과 성품도 그대로 영향을 주므로 현대 사회 인간들은 거의 현생은 몰라도

다음생에 금수로 환생하는 자가 많을것이 자명하다.

각 종교 민족 종교들도 처음 창시한 도를 제시한 분들과 달리 각자 돈벌이 사업체 종교를

만들어 생활을 영위하는데, 돈을 수련하는지 수련을 하지만 진짜 수련을 어떻게 하는지...

궁금할 뿐이다.. 갈수록 물질에  황백에 모든것을 가치관을 바꾸어 버렸다.

결론은 나도 너도 모두 매순간 자신의 마음 움직임을 알아차리며 살아야 한다는것이다.

거기에 휩쓸릴 필요도 없는 것이다.


즉  이러한 미래의 큰 대변혁이 올때  생존 후 과거 문명 정보를 남겨 놓아야 

미래에 써먹고 이런식 생활을 했고 문화 역사  전통등의 기록을 남겨 놓는데

빨리 몇년내에 거의 책이아닌 눈으로 볼수 있는 기록화로 남기기 위해서

유튜브나 구글에서 애드센스를 운영하는 것이 느껴졌다.

깊은 큰 그림이 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