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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잡담 시사★

2009년 살인범 320명 특별심사없이 사면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사면이 큰  사회적 이슈를 넘어 세계적 이슈가 될수도 있다.

저들 320명이 지금 특별한 심사도 국민의 동의도 없이 사면이 되었다는데

1000여명중 살인 확정범이 300명에 육박한다는 것이다

 

특별사면 뉴스.

지금 이것이 문제인것이 mb때 의문의 살인사건 자살로 판결난 사건이 여러건

있었고 저들이 또 해외 요원으로 만일 채용되어 나갔다면 그것도

그 나라들에게서 문제가 되는 짓을 할 수가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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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미도 부대를 창설하려나....?

아니면 해외에 리비아 등 지역에  국제 분쟁을 일으키기 위한 정보원으로

말 그대로 정보 취집요원으로 보낼수가 있다..네팔 인도 동남아에서

전에 이상한 놈을 몇명 봤다..야들은 맨날  매달 50만원을 회사에서 준다고

자랑한다. 그리고  영어도 지질이 못하고  성격이 불규칙 적이며, 느낌이

여자를 패고 온놈 같이 느껴지는데 여자가 죽었을지도 모른다는 느낌도..

마약도 손댄 느낌도 당시 있었다..

그리고 네팔에서도 이상한 놈이 주변에 얼쩡거렸었다.

미얀마에서도  그놈둘은  머리가 짧고  대략보면  군에서 곧 나온 애들 같은데

그러면 군 관련기관인 애들이 해외에서 노는것이다.라는 느낌이 컷고,

야들이 한국인들 감시하는 오호담당제 역활 같이 느껴졌다.

 

또한  어느 승려 거의 5년 이상 남방에 머무는 승려는 주변에 소문난게 50만원씩

매달 송금이 온다는 것이다..

그리고 몇달후 한국으로 갔다..

자 여기서 이상한 의문이 계속 이어진다..

몇년씩 거주하는 한국사람들 중에  돈 잘 쓰는 그들은 왜 누가 무슨목적으로 송금하나

그것도 같은 액수인 50만원을......? 이 의문점은 몇일을 가끔 수행중 떠올라

신계에 들어가 내려다 보고 이를 확인하려고  저승에도 가보고  백체들노는

세계도 가보니  결론은 하나였다...

그래서 이제 그 결론을 인터넷에서 검색을 해보기로 했다.

검색을 구글로 해보니  유사내용이 신문기사에 외국것에 떳었다..

바로 냉전때 이후에 서방에선 500달러가 넘는 구 소련과 동구권 사람들이

스파이로  돌아다니는 것을  감지하고자 상한선을 정해두고

그것이 넘으면 바로 은행계좌에 대한 정보 수집 작업에 착수를 위해서

통보가 된다는 것이다.

재미있는 한 단면을 보는것 같았다.

그러면 동구권뿐 아니라 서방진영끼리도  그 내용을 알고 있으니

조용한게 흔적 없이 일반인처럼 지내야 하는 그들 특성상

똑같이 행동을 할게 뻔했다.

그래야 부담없이 행동할 수가 있다는 것이므로

종교단체 특히 기독교 선교사나  불교단체 승려나 기타 ngo단체를 활용해

본래 목적보다 다른 목적을 위해서 변질된 단체가 되어 악업을 짓고 있는것이다.

그들은 죽으면 예수나 부처가 구원해 준다 어쩐다 하지만 행위와 돈을 위해서

살기 위해서 한 일들은 반드시 백지장 종이에 낙서를 한것이므로

그 행위로 인한 낙서가 자신들을  나락으로 떨어뜨린다는 것이다.

결국 인간으로도 못태어나는 존재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이며,,

후생은 금수로 존재하게 되는것도 자업자득이며 언제인가는 소멸되는 영혼이 되어간다는

것이다.. 왜 소멸되느냐면  열역학 제2법칙에 의하여 에너지가 흩어지는 방향으로

삶을 영위하므로 계속 타락을 거듭해 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