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8/11

(52)
강증산,부처 예수와 신성들은 부처 예수 신성 강증산일 뿐 업보는 업보일 뿐 네팔 가려고 비행기 타러.... 이제 위빠사나의 중요성을 생각해보고 업보의 무거움을 생각해 보면... 이제 업보에 대해서 다시 논하면 우주 전체가 업보로 소용돌이 치면서 도도히 흐르는 역사를 형성과 소멸을 반복하는데 그 속에서 인간과 생각하는 존재들이 생각도 마음의 작용인지를 너무 미세한 마음의 작용을 몰라서 본능적으로 생각하는지 알고 있다. 그런데 그 모든게 외부에서 오는 교란과 작용이 주요한 원인이다. 이런것은 업에 의해서 전생 전전생에 만든 작용이 본인의 마음과 생각을 큰 힘으로 이끌고 있으므로 끌려가는 것이다. 소용돌이와 같은 속세의 흐름도 그런것이 만드는 힘이다. 여기서 벗어나는게 위빠사나이다. 그래서 석가모니께서도 사마타로 여러생을 해탈을 했다고 생각했으나 결국 다시 되돌아 보면 윤회에 떨어진..
재해의 시작이 조짐이 느껴지지만..팩트가 기독교든 무슨 종교든 수없는 윤회 과정과 현생에 남들을 해꼬지 하려고 별별 짓을 다 꾸미는 인간들과 단체들은 얼마 남지 않은 지구에서 생을 잘 회상해 현재 매순간 내가 하는 이 순간 생각과 일과 마음이 선업을 짓는가 악업을 짓는가 생각하며 행동하고 명령내리고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이제 신명시대고, 갑자기 신명들이나 또는 업보가 수생간 쌓아온 것이 밀물 밀리 듯 들이 닥쳐지는 시기가 왔다는 것이다. --이곳에="" 갔다온="" 후="" 많은="" 영혼들이="" 거처가="" 없이="" 떠도는="" 지경이고 저승에 하늘에가서도 복이 없어서 도움을 바라는 지경이다... 참 복덕을 쌓는게 왜 중요한지 죽어서도 그렇다. 증산계 사람들에게 조언은 개벽후 새 세상이 되어도 각자가 쌓은 복이 뭐가 있는가...? 몸과 ..
힐링 음악 뮤지션들과 함께--1.아야금 오늘은 많은 분들이 최근 힐링으로 듣는 뮤지션이 있어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다루는 악기는 가야금과 기타, 소금,피아노,우크렐라로 가끔 힐링 시켜줍니다. 12월에 독주회를 갖는다고 하니 개인방송국에 가서 한번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티켓은 무료인데 반드시 갈 사람만 가야 합니다. 혼자서 듣기에 너무 목소리가 좋아서 힐링이 되어 이렇게 소개합니다. 계속 목소리가 좋아지고 발달되고 있는 뮤지션입니다. 이번에 대학을 늦게 졸업을 하는 가야금 뮤지션인데 가야금도 잘 연주하며 그래서 게임 ost도 최근 연주도 해주며 귀여운 외모처럼 듣는 청취자의 귀를 힐링시켜 주며 마음까지 힐링을 시켜주는 젊은 매너있는 봉사 활동도 하는 뮤지션입니다. p>주로 개인방송을 하는데 이제는 유튜브에서 직접 어제 방송도 송출 했습니다. 한번..
왜? 계율이 중요한가?와 낙하~! 흥미 광고는 클릭 한번 클릭을 않하면 글 않 올릴것임...ㅎㅎ 우리는 계의 중요성을 특히 불가에서 강하게 지키게 하는데, 이 계율이 타 종교와 다른 의미를 갖는 속 뜻이 깊다. 타 종교는 도덕적 타락등을 막고 초기 성인이 그렇게 하라고 해서 그것을 지킨다고 하는게 태반이다. 신심을 자기 종교에서 무엇인가를 지키기 위해서 라고도 한다. (성인의 지시라서 그것을 지키면 천국을 간다든가 ..) 이때 신심은 중요하다. 이 것이 있으므로 그 성인의 가르침을 받아 흡수할 준비를 했다는 신호가 되기도 하지만, 실제는 태반이 과도한 계율은 않지키며 무시한다. 그런데 여기서 한번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다. 왜 계율이 그렇게 불교에선 과도하게 10개에 250개 330개까지 출가한 남자와 여자는 지키게 하느냐 이다. 각..
치앙마이서 경험한 저렴한 게스트 하우스 흥미로운 광고는 보시기를 방문인사로 구경해 주세용...ㅎㅎ 게스트 하우스 생활은 참 재미 있는게 서양 사람들과 친구가 되거나 말을 할 수가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여행 정보도 얻을 수가 있어서 좋으며, 고급 호텔이 더 자유스럽지 않다. 저렴한 일반인들이 먹는 저가 음식도 못 먹으러 다니고 그 나라 서민들과 어울려 보지도 못하고 체면상 비싼곳만 다녀서 구석구석 구경거리와 사람들의 즐거움 기쁨 소소한 웃음, 작은 노력, 작은 희망들, 이런것도 하나도 못보고 지내며, 교만심은 수행의 절대적 장애인데 그것까지 때로 만들어 신통력을 못 부리게 만든다. .그렇다고 고급 호텔 가지마라고 하는 건 아니다. 이것 저것 다 돌아다니는 것도 재미이니까 뭐라고 않한다. ㅎㅎ 게스트하우스는 돈 없는 대학생들도 많고 놀기에 딱 ..
봉사,보시,신통력 & 중국 미래와 파륜궁 우리가 증산께서 불가의 신통력과 공부는 승려는 탁발을 해야한다고 하셨다. (흥미광고는 모두 클릭~! 클릭 않하면 재미있는 처음 접한 좋은 내용 안올릴 것임..테블릿 사용하는 1명은 광고 여태 한번도 않누름..ㅎㅎ) 이는 아주 중요한 구절로 선가와 달리 불가는 마음의 청정으로 수련을 기초로 하여 공부를 시작하는 것이다. 계를 반드시 지켜야 하므로 청정해 지는 것이다. (덜떨어진 한국의 각종 증산계가 불교수행을 했다고 스스로 말하나 계율 철저히 지킴도 몇년도 없고 정도 없고 혜도 없으니 빈 수레들이 귀가 열린 이보에 의해 말하는 것도 많다.) 그런데 탁발을 않하고 제사나 조상천도나 하면서 지내면 절대로 우물안 개구리에 머물러 더이상 발전을 못하는 따라지가 되거나 잘못하면 승려가 죄업만 무겁게 되거나 하여 본..
하늘 세계에 올라가는 방법들과 그 기준 파욱센터에서 경험은 생생하고, 처음 경험을 한 것들 이면서 주변사람도 함께 느낀 것들이 고수들이 많아서 스스로도 그 기억을 잘 활용해 수행에 이용하며 더욱 발전시키는 원동력으로 삼고 있다. 그런데 한국의 권태훈 신선이나 다른 수행자들 중에 나름 선도 수행한 분들의 기록과 제자들 경험을 보면 그 분들도 보통 사람이 이루기 힘든 큰 경지를 이루셨는데 그 제자들이 지혜가 없어서 각자 수행체험 경험은 있지만 넓게 깊게 높게 보는 경험이 없어서 제 스승에 대해서 판단을 못하고 있다. 그래서 한편으로 참 제자들도 경험이 너무 빈약하고 부정관이 없으므로 스승도 받는 평가가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 싱가포르에서 사업하는 요기인데 쉐우민에서 위빠사나 수행을 잠시하고 간다고 함. 앞에서 권태훈옹을 신선이라 표현한 것은 그게..
어릴적 본 세상에 태어나기 전 기억들... 전생을 스스로 보기전 어릴적 이전의 기억이 있다. 즉 태어나기 전의 기억이 있는데 , 한번도 본적이 없는 어린 여자아이를 보면서, 당시 저기있는 저 아이를 보살펴 주어야 하는 것이 느껴졌었고, 그게 인연이 있는 여자 아이로 가슴 졸이며 잘 사고 없이 지내게 지켜 주어야 했었고 하늘 위에서 내려다 보면서 감시 아닌 감시를 계속 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몇 십년 지나서 그 세계에서 벗어날 때가 될 때까지 사고가 터지지 않게 올바르게 안전하게 가도록 도와 주어야 하는 존재로써 삶이 이어지게 되었다. 그런데 그러한 것이 어릴적 기억을 이야기 해주시던 어머님의 기억과 일치하는게 몇개 있어서 희안하기도 했었고 이러하게 서로 연관지어 지는것도 과정의 연속성을 이해하기엔 좋은 것이다. 이러한 삶은 결국 인연이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