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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와나 경장 도술 신통공부 ★

강증산,부처 예수와 신성들은 부처 예수 신성 강증산일 뿐 업보는 업보일 뿐

 네팔 가려고  비행기 타러....

이제 위빠사나의 중요성을 생각해보고 업보의 무거움을 생각해 보면...


이제 업보에 대해서 다시 논하면

우주 전체가 업보로 소용돌이 치면서 도도히 흐르는 역사를

형성과 소멸을 반복하는데 그 속에서 인간과 생각하는 존재들이

생각도 마음의 작용인지를 너무 미세한 마음의 작용을 몰라서

본능적으로 생각하는지 알고 있다.



그런데  그 모든게 외부에서 오는 교란과 작용이 주요한 원인이다.

이런것은 업에 의해서 전생 전전생에 만든 작용이 본인의

마음과 생각을 큰 힘으로 이끌고 있으므로 끌려가는 것이다.

소용돌이와 같은 속세의 흐름도 그런것이 만드는 힘이다.

여기서 벗어나는게 위빠사나이다.

그래서 석가모니께서도 사마타로 여러생을 해탈을 했다고 생각했으나

결국 다시 되돌아 보면 윤회에 떨어진 스스로를 다 알아차리고

개발한것이 위빠사나이다.. 위빠사나로 결국 번뇌를 끊게 되었던 것이다.

그래서 그 만큼 그 참 편리한 수행법이면서 힘도 않들고 좋은 수행법이

위빠사나인 것이다..



이것이 경전에 실려 있다.. 오직 한국 사람만 사마타적 명상이 수행으로 알고

한국식 참선이 석가모니를 팔면서 수행하는 승려들이 최고인줄 착각하고 있다.

본성을 본다 한다들 결국 완전히 윤회를 벗어나지는 않는 수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업보는 윤회를 벗어나기 전에는 끊임없이 세세히 다가와 고통을 주는게

당연한 것인데, 생각도 업보이고 사특한 생각과 오감의 업보는 더더욱 커서

이류에 떨어지게도 만들어 무수한 억겁의 세월을 그렇게 지내게 되는 것의

원인이다. 


 그래서 위빠사나로 바른 생각 바른 직업 바른말 바른 행동 바른수행을

해야 하는것인데,  그러기 위해선 매순간 알아차리는 연습을 해야하는 것이다.

아마 그만큼 시작과 끝을 위빠사나로 길을 가는것이 좋을 것이다.

한국 승려나 거사중 태반이 이를 모르고 있다.

그리고 다 아상에 빠져서 행적을 당시 주의 깊게 보고 알아차리지 못하고

이권에 빠져서 스스로 더 더욱 견고한 아상을 만들어 이를 이야기 않하는게

현실이다.


그리고 강증산께서도 그렇게 무수한 천지공사를 보았어도 결국 한 말이

다 죽었네 다죽었어 하시면서 눈물 흘리시면서 그러셨다,,, 살릴 사람은 나하나뿐이다 라고...당연하다 그 고심과 고생을 하시면서 인간세상을 진멸에서 건지려해도

지은 업보가 너무 무거워 몇백생 수십생에 걸쳐 수북히 쌓고 적립해 놓은 업보와

똥을 누가 치워줄까... 그게 한번에 밀려오는 세상이 오면 견디지 못하고 다 

죽게되는 것이다.. 그건 주문 빨로도 절대로 못 제거하는 것이다.

그래서 석가모니께서도 당시 제자중 아주 똑똑하고 신통제일인 목련에게도

마지막에  전생의 업보가 밀려와 비명횡사 할거라 전하니  목련도 달게 받을 것이라

하면서 비참하게 죽어서 업보를 해소를 했었다.

그만큼 피하지 못하는게 업보인 것이다.. 증산께서도 그것을 언급했으니 

스스로 속이지 말고 길을 가야한다.. 탐욕으로 스스로를 속이고 세뇌해도 받는게

그것이다.


"육신의 보험이 의료 보험들 이듯이 , 삶의 보험과 같은 것이 바로 수행이며 영혼의 보험이 선정과 선업이다."

이글을 자기 종교에 차용하는자는 급살 맞을 것을 맹세합니다.라고

이글을 보면서 스스로 맹세했습니다.ㅋㅋ 농담...

라는 생각이 드는데 , 그만큼 선업이 중요한 것입니다.

나중에 피똥쌀 만큼 후회할  한 구절입니다. ㅋㅋ


그런데  이것을 알아두시길....

죄무자성 종심기 심약멸시 죄역망 죄망심멸 양구공...

죄들은  자성이 없으므로 만일 마음이 멸해져 생각과 마음까지 없어지면

죄도 없어지므로 죄가 없으므로 마음이 멸하여 죄가 없어지면 둘다 함께 사라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