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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서구석 저렴한 해외여행

치앙마이에서 방콕가기 솜밧튜어 이용하기

치앙마이에서 살며 놀다가 귀국이나 방콕이 않그러겠지만 그리워지면 그래서

태국수도 방콕으로 가려면  아케이드 버스터미널에서 

직접가서 티켓팅하는게 좋을것이다.

게스트하우스나 호텔등은 사업이므로 수수료가 비싸고 500밧짜리 이상 버스가 많다.

뭐 좋은 등급을 파는것도 있으나 그럴 필요성을 못 느낀다.

차량도  별로인 개인버스회사에 연결시켜줘서

예약하려다 그만두고 바로 아케이드 버스터미널로 가서 예약했었다..

지도의 중앙 오른쪽 약간위  버스그림 두개 있는게 아케이드 터미널이다.

저기서 메솟이나 치앙라이 방콕으로  티켓 예약을 일주일 전에 미리 해두면 좋다.

성태우 타고가는 비용은 구시가지에서 50밧이다.



아케이드 버스터미널에서 니콘차이나와 버스티켓에 식권이 붙어있는 다른 한개 버스회사가  있는데  

그 회사  이름이  솜밧튜어다  중저급 488밧인 표로 이걸로 1주전에 미리 예약해서  놀다보니 어느덧  출발 날이 되었다..



직접 점심시간 넘어 휴게소에 멈출때 식권을 뜯어 부폐식 식사를 했다..


반찬 한 두가지와 밥 한공기 정도양  받아가는 방식이다. 더 좋은 반찬을 먹으려면 입구족에서 계산을 해 반찬 식권을 더 구입해야 하는것 같았다.


이곳에  파는 식품가계가 좋은데  다른것보다  모찌 찹살떡이 괞찮으니 사 드시길 바랍니다.  많은 태국분은 꼭 우리네 호두과자처럼 정류장에서 사가지고 가는 분위기더군요 .


저기 많이 쌍여있는 전통 빵이 있는데 태국 전통식이라는 느낌이 들어서 사서 차에서
먹으려다 한 두개 먹고 짜고 매운 태국양념 같은 이상한 빵맛이라  따로 봉지에  싸서 내릴때 개들과 새들 있는곳에 버린 기억이 난다.

태국 여행하며 치앙마이서 2-3달 존버하면서 노는데
한국 여행사 버스가 자주 온다. 물론 제일 많이 오는 버스나라는 중국이 단연 톱이다.
한국인들은 시장 게이트 시장주변에 잠시 머물다 간다.

그쪽이 금 토요일에는 먹거리  기타용품들 장이 들어선다.
이곳서 더운날 초저녁 간단히 망고쥬스나  혼합과일쥬스 또는  코코넛 열매쥬스를 빨대 꽃아 사먹는데   저렴한 장소를 알기에 매주 금요일 토요일엔  30밧 정도에
딸기 쥬스를 사먹곤 했다.

참고로 과일중 냄새나는 그러나 비싸며 맛있는 과일이 있다.
그 과일은  호텔이나 모텔 게스트하우스 등 모든곳에서 가지고와
먹으면 벌금을 때리니 조심해야 하며

게스트 하우스들이나  저가 호텔은  열쇄를 준다.
그런데 한방에 7-10명인 룸에 열쇄를 갖고 다니는게 번거로와
나는 않 받기로 했다.
열쇄를 받으면 만일을 위해 열쇄 보증금을 내야한다.
길에서 열쇄공에게 물으니 한개 만드는데 100밧이다.
(대략 60-70밧 정도 싸게 해주는곳도 있을듯하다.)
그래서 아마두 열쇄 3개면 300밧이나 500밧을 보증금으로 받는듯 하다.

타 게스트 하우스에서 그런 경험이 있는데
나중에 한국 사람중 아니면 외국인중 잊고 열쇄를 가지고 가면 
돈이 남는 장사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