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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력 도술 법술 개발과 실행

신통력 도술의 예들..

불가나 힌두에서 고승이나 도인들이 마지막에 자신의 

육신을 태우고 가는 것이 종종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죽자 마자 좀 있다가 어디선가 불이 떠서와 망자의

육신에 불을 붙이고 소진 시켰다는 고사가 많다.

불가에선 육신에서 백체를 없애면 그만큼 속세의 혈연으로 연결된

인과를 끊는 것도 알아차려지는데,  이런것을 보면 

Fire 형태의 도술이나 신통력은 충분히 쓸 수가 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현상계는 가상현실처럼 홀로그램으로 만들어진 인연과

업보가 투영되어 만든 것이다.. 옆 차원 다른 공간에서 진짜 자신이

있고 이를 지켜 보는데 우리는 인지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과거 신화속 이야기 중에 재미있는 것이 여러번 이와같이

불을 일으켜 상대에 던지는 것은 쉽게 보이는데 그것은 존재하는데

이치와 실체화를 못하는 것은 그런 우리 자신에 문제가 많은 장애가 있기

때문이다. 그런 장애들은  본래 자유로운 능력을 장애로 말미암아 못쓰게

만들기 때문이다.


또한 과거 뉴스에서 그 나라에서 실제 당시 정부보고서에 보고가 될 정도의

사건이 있었고 후에 당시 증인과 경찰들이 증언으로 여러명이 죽은 사건을

보면 도구를 사용하지 않는 신통력의 수준을 보여준다.

그러한 예는  가끔 전세계 적으로 발견되는데, 인체 자연발화 현상이 

그 것이다. 미국에서나 전세계적으로 갑자기 몸에서 불이 붙는 현상이 

미디어가 발달되고, 전부 그 실체와 예가 드러나니 많은 증거들이

끊임없이 밝혀지고 있다.  

실제 전에 수행때 3번 겪었었다.

그 중에 한개는 기공 수련 중에 너무 뜨거운 경맥을 타고 흐르는 

에너지에 특정 시간 특정때 느껴서 알게 되었던 기억이 있고,

또 한개는  금산사에서 수행하다 기공을 잠시 했는데 ,

그만 너무 뜨거워 마치 고양이나 다람쥐가 뜨거운 음식에

발로 만지다가 뜨거워 깜짝 놀라 발을 떼면서 뛰쳐 나가듯이

그러한 경우가 있었는데 , 이때는 정말 많은 업보가 타서 소멸되는

경험을 했었다.  너무너무 뜨거워  그 숨은 비의와 성질을 흡수해

알게 되었다.

선정때 혹시 에너지로 인하여 뜨거움을 느끼면 그건 좋은 현상이며,

뜨거움이 강할수록 좋은 것이다.

두 경우만 봐도 첫째보다 두번째가 더 뜨거웠던 기억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