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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력 도술 법술 개발과 실행

어릴적 본 세상에 태어나기 전 기억들...

전생을 스스로 보기전 어릴적 이전의 기억이 있다.


즉 태어나기 전의 기억이 있는데 , 한번도 본적이 없는

어린 여자아이를 보면서, 당시 저기있는 저 아이를 보살펴 주어야 하는

것이 느껴졌었고, 그게 인연이 있는 여자 아이로  가슴 졸이며

잘 사고 없이 지내게 지켜 주어야 했었고 하늘 위에서 내려다 보면서

감시 아닌 감시를 계속 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몇 십년 지나서 그 세계에서 벗어날 때가 될 때까지

사고가 터지지 않게  올바르게 안전하게 가도록 도와 주어야 하는

존재로써 삶이 이어지게 되었다.

그런데 그러한 것이 어릴적 기억을 이야기 해주시던

어머님의 기억과 일치하는게 몇개 있어서 희안하기도 했었고

이러하게 서로 연관지어 지는것도 과정의 연속성을 이해하기엔

좋은 것이다.


 

 


 

이러한 삶은 결국 인연이기 때문이며 그렇게 후에  이어지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그러한 것도 허가를 받고  그 여자아이도 인간 세상에


태어나 서로의 인연의 끈이 이어지게 되어 또  인연이 이어지고


삶이 계속 이어지는 것이다.


인세에 가기 싫었지만 가야하므로 많은 인연 중에 제일 그래도


수행을 잘 하고 공부를 할 수 있는 따뜻한 인연에 연결하게


스스로  선택하기도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인간 세상에 태어나는 것이 본래  천황자리에서


넌 뭐해라  넌 뭐해라를  그 후에 결정 받게 되어


어린 아기의 상태가 되어 인간계에 가게 되는 것이


기억에 남아 있다..

 

 

bsp; 시간이  지났으니 다시 가야 하는 시기이므로


인연따라 가게 되는 것이 흐린 기억에 남아 있다.


이런 것을 상세히  유사하게  언급한 분이 강 증산이란 분이라..


대단하신 분이라고 생각한다. 미륵불이라고 스스로 밝혔으면


그게 맞다면  맞는 것이  부처를 스스로 칭하기는 힘든  것이다.


이미 최소 본성 자리에서 그 분이 수행때 힌트를 주신것만 봐도


대단하다는 감탄사 말 밖에 않 나온다.

그런데 그 때  인간 세상에 태어나기 전의 기억들은 수행하면서

더 뚜렸해지면서  다른  여러 존재가 함께 있었던 것도 기억이 난다.

이 사진들은 명상 센터 주변 동네에 잠시 틈을 내어서 외출해 찍은 작은 사찰들과

주변 학교에서 나와서 집으로 가는 어린 아이들의 모습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