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한 경신 수행에 관하여--1

지금부터는  2000년 이후의 이야기들 중에서 수행에 관한 경험담을 

글로 남기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몇년 전부터 경신 수행을 시도하여 태반이 실패하고

큰 효과를 못 보았죠..

경신 수행의 목적이 무엇인지 먼저 살펴 봐야 하는데

이 경신 수행은 바로 인간이 영혼에서 육신을 활용하기 위해 태어날 때는

오감이 작용하여 본래의 영혼의 예민한 감각과 느낌들이 육신을 거쳐서

작용을 하므로  육신에 의하여 끌려가는 현상이 벌어져서 영과 혼이

제대로 올바르게 가려해도 당장 급한 감각이 지배하여 수행도 그 무엇도

못하게 막게 됩니다.

이러한 작용은 바로 석가모니께서는 악마가  마라가 영향을 끼치는 세계에

젖어들어 있으므로 도를 이루신 후 인간계에 전하려다 그만 포기하려고 하셨지만

다른 천상 신들의 설득으로 불가의 도를 전하셨죠.

그러므로 오감은 많은 부작용을 초래하므로 이를 장애로 여기어 

모든 마음의 육신에서 비롯해  탐욕이 발생하고 일어남을 알아차려

영과 혼이 바르게 살면서 수행하여 깨달아 도를 이루려는 길로 가게 되게끔

해야 하는데, 이러한 마라의 작용과 오감의 유혹으로 잘못을 매 순간 범하며

나쁜 생각까지 발생하므로, 이러한 것이 실제 행동까지 일으키므로

이러한 것을 막기 위해서  선도의 도가에선 전해오는 실체는

옥황 상제께서 인간들의 몸에  삼시를 심어 두어 경신날  옥황상제 

밑에 담당하는 존재들에게 각  인간들의  경신전 긴 기간 동안 저지른

모든 것을 보고 하게 되므로, 이러한 보고하러 가려는 때에는

반드시 수행자는 잠을 자지 않으면 경신날 새벽부터 다음날 새벽 12시까지

삼시가 몸에서 못나가 보고를  못하게 됩니다.

따라서 이런 것을 막고저 경신 수행을 불가나 한국에서 하는데

이것이 몸에는 세군데 나누어 존재들 합니다.

머리에선 상단전 위에  단전 주변과 아래에  심장의 윗쪽에도 존재합니다.

이상으로 경신 수행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 보았습니다.

이러한 세마리가 사람들의 수명을 줄여가게 하므로 최소한 이들의 난동을 막으려고

경신 수행을 하는 것입니다.

오늘이 바로 경신입니다. 수행하실 분들은 새벽부터 잠을 자지 마시길 바랍니다.

한번 시도 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