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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력 도술 법술 개발과 실행

어느 아는 승려와 道士의 전생과 대통령들의 전생

이번에는 전생에 대해서 본 경험을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첫 번째로 남의 전생을 보게 된것이 2014년 겨울이죠...

수행이 처음 이렇게 잘 진척되는건 처음이다 라고 할 정도로

잘되어 명상센터의 총 관리자로 국가에서 사찰을 크게 지어줄

정도로 인품도 좋고 나름 괞찮은 미얀마 사야도가

알아차려서  동시에 느낄 정도엿다. 그만큼 그 분도

상당한 경지이다 ..그리고 가끔 인터뷰때  조언을 해주는데

그게 맞다.  

미얀마의 승려중에 웨세다라는 법명을 갖은 젊은 20대 초 승려인데

그와 친하게 되면서 그가 조언해 준게  파욱에 가서 수행하라고 햇다.

이미 사마타가 상당한 수준이라 거기서 수행해야 한다고 했는데

개념도 없는 상태라  그 조언을 기억하게 되었다.


그의 조언 후  그와 아침에 탁발을 하고 들어올 때 그의 전생을 보려하니

보였다. 그가 승려가 된것은 영국 식민지시대에 그는 어느 백인 집안

아들이었는데  수행하는 승려를 보고 그런 길로 가서 공부를 한번

해서 인간적 길을 가야겠다는 마음을 ,생각을 품었는데

그 후생으로  승려로 삶을 가는 미얀마 사람 집안에 태어나게 된 것이다.

그래서 그 업력도 좋고 해서  미얀마에서 좋은 집안에서 태어나

승려로 잘 수행을 해가는 것이었다.


그리고 다른 승려들의 것도 보았고, 결과 이 모든것이  인연법이다.

이 사진의 앞에서 오랜 세월 수행을 한 비구 승려 중에 장로급분들이

먼저 지나가시고 있다. 비구는 대 보시때 한 두포대 치약 ,하이타이등

승려 생활에 필요한 물건을 보시받아  친척 승려 생활 도우미에게

맡기고 그걸 필요시 연락해  몇개씩 받아서 쓰는데 너무 많으면

센터에 요기나 띨라신 여성 사미들 쓰라고 사무실에 맡긴다.그리고 타 수행터로

이동시 저 탁발용 그릇 이름을  boowoo라고 하던데, 그것과 승복에 가방 한개만

책들 등을 가지고 간다. 본래 책은 많이 못가지고 다니게 하지만  몇권은 허용된다.

위에 테라와나 경장 부분에 들어가 보면 수행에서 문혜도 중요하기 때문이다.

본래는 책도 소유물로 가지고 다니지 못하는데  만일 가진다면 정석적으로는

얼릉 다 읽고 센터에 주거나 집에 보내고 이동시 소유물 없이 다녀야 한다.


아래 사진은  가루 쥬스인데 사실 이것이 남방은 설사가 잦아 설사때 수분 보충용

 성분이 들어 있으며,쥬스가루이며 의약품이다.

잦은 설사시 이것을 생수에 타서 먹으면서 약을 아침 점심에 먹어주면 

축처지지 않는다.이것이 많이 보시물에 들어가 있다.

시진핑 (Si zin ping),푸틴 대통령(vladmir putin)도  심심해서 보니 

 Putin은나름 보시력이 상당해서 그렇게  그러한 운명으로 태어난 것이다.

그는 하나 밖에 없는 것까지 보시를 했었다.

아무나 그런 보시를 그 상황에선 생각도 99.9프로가 못하는 것이다.


남 뿐만 아니라 스스로의 전생들도 5개 이상을 봤다.

이것을 옆에 있던 오랜 수행생활 거의 몇십년 수행한 미얀마 승려가 보고

놀라는 것이었다.. 말은 잘 통하지 못하지만 수행이 깊으니 함께

알아차려서 주변 승려 여럿이 본것이다.. 그들이 서로 말하는 것이

이미 다 아는 것이었다.. 이심전심이 수행력이 깊으니 다 알아차리는 것이다.

특히 위빠사나 초 고수들이니 그럴 만했다.


그 후에 한국에 와서도 잊고 있다가 다시 심심해 연습하면서 능력을 키우는데

아는 선가쪽 도사의 전생을 들여다 보니

현재 벌어지는 자신의 일들과 연관되어

복잡한 인간관계를 만들게 된 것이다.당시 그것을 이야기 해주니

수긍하던 상태였다, 잘 풀리길 바랄 뿐이다.

그 후에  인기 방송인 아프리카 방송에  들어가 bj들과 소통하면서

그들의 전생을 보고 툭툭 이야기 해주면서 연습을 하는 중이다.


그 외에도 죽은 사람의 전생도 시험을 해서 보니 보이는 것이다.

그런데 그게 문제를 해결하는 길잡이가 되는 것이다.


원인이 있으니 결과가 생겨서 현생의 지금의 문제나 미래에

좋은일이나 과거의 사건들도 다 발생하게 되는 연극을 어쩔수 없이

사는것이다. 즉  끌려가는 인생들을 사는 것이다. 업식이 그래서 중요하며


남을 해꼬지 하거나 동물도 심하게 때리면 그게 다음생에 그대로 자기가

그런것을 인생에 겪으며 살게되는 한생을 보내는 것이니, 어쩌겠는가...?


하물며 사람 끼리도 그런식으로 제 성격에 못이겨 부부끼리나 

직장에서든 그런식으로 사는 삶은 스스로 지은 낙서와 오물은 

스스로가 치우게 되는 것이다.

그것을 모르니 석가께서나 아라한들이나 성인들이 모두

중생을 불쌍하다고 말한게 다 그 이유가 있어서 이다.


중국 시진핑의 전생도 봤다,  서너명 이상 대통령들을 봤었다.


그래서 연기법이 정답인 것이다.



수행자로 교주의 똘마니가 된다고 해서

 과연 자유로운 수행자가 되는가 ? 그건 아니다. 서로

약연을 만들어 갈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