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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력 도술 법술 개발과 실행

도통과 신통력에 대한 환상과 몸-1


지난 번에 한번 잠시 언급한 내용이다.


뭐 증산계 사람들은 다 아는 내용인 것이 도통이 이루어 짐을 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수행터 세계를 명상센터를 돌아 다니면서 나름 신통력이 있거나


도과를 얻은 적어도 3선정을 얻고 더 진행된 상태에서는 도의 과를 얻을 수가 있다.


그러면서 위빠사나까지 한 사람들을  직접 보거나 접하거나 하여서 얻은 것은


그들 모두 부정관이 확립이 되어 있거나 근접된 상태이다.



즉 이 육신은 거친 육신으로 오래써도 되지만 냄새나고 일일이 오물 발생하고


중력 및 외사에 고통이 발생하는 거친 몸인 것이다.



차라리 외계 어느 문명들 처럼 실리콘 재질로 만들고 오래 몇천년 가게 만들면


덜 고통이 있겠지만 그리고 그 들 물질계에 맞는 몸을 갖고 있다면 다르겠지만


결국 고통이 지속되고 언제인가 복력이 다할때 모든게 밀려와 윤회에 들어선다.


윤회의 고통에서 벗어나고자 수행을 하여 번뇌를 끊거나 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방법 중에서 하나의 방법이 다른 몸을 생각하는 것이다.



다른 하늘세계의 존재들은 몸의 형과 질이 다른 것을 전생의 기억이나


수행으로 직접 관해서 보고 접해서 소통해 알아서 그런 결론으로


수행 방향이 잡힌 것도 잇다.


그래서 우선 거친몸에서 몇개의 몸을 더 만들 수가 있음을 선조나 수행자들은


언급해 왔다.  불가에서 보통 어느 정도 고수가 되었다 하면 얻는 몸이


마음의 몸이다. 이건 몸을 이루면 실제 접하자 마자 바로 느끼게 된다.


실제 그런 사람을 두 셋 만났다.



그런데 마음의 몸은 길어봐야  1겁이라고 하며 복록 쌓은 복이 적으면 그 몸의 수명


도 작아지므로 복록을 많이 지어야 한다. 수행을 잘하면 1.2.3.4선정도 갈수가 


있게 도와준다.



물론 

다른 몸도 있다.  그건  기 에너지로 오행을 생명의 씨앗인 단을 이루어 단이 태로


 바뀌게 하는 것이다. 태가 이루어지면 용이나 가루라나 신선도 될 수가 있다.


그런데 이건 육신이 죽으면 그러한 몸이 되며 이때 빛의 몸도 이루어 진다.


생존시에도 그러한 몸을 함께 쓰면서 살아가는 것이다.




이는 서양 서선이나 동선에서 불가 원시불교 경전에도 나오며 힌두에서도 언급된다.


빛의 몸의 수명은 1겁에서 500겁이다 물론 선업을 많이 지어야 수명이 길어지는 것


이다. 같은 빛의 몸이라도 선업이 작으면 1겁도 전에 녹줄이 끊어져 몸에서 냄새가 


나며 갑자기 시들어 가듯이 죽는다고 한다.


이것을 말한 선가사람은 한명도 못봤다.


대부분 빛의 몸을 이루는데 만족해 거기서 술법으로 가는데 그게 아닌것이다.


물론 신선의 큰 10개 부류중 종리권 여동빈 조사의 파는 수명으로


명을 늘려가는게 우선이므로 우주와 더불어 존재하는 문파이다.


이 정도만 몸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다음에 또 하겠다.




이젠 도통에 대해서 잠시 논해보면 다음과 같다.


그러면 도통이 어떠한 식으로 이루어지는가?


증산께서 전하신것이 여러 구절이 있다.


그 중에서 건 곤 간 진 손 이 감 태가 있다.

이것으로 도통을 이루는 길은 역학으로 가거나 불가도 같다 선가도 같다 


유가도 같지만 유가는 이것의 실천적 방법에는 접근이 힘들지도 모른다.


그러면 역학은 접어두고  보면 역학으로는 신통력이나 법술에는 접근을


못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불가에서는 이것과 같은 다른 것이 있으나 회통을 하면 그게 그거다.


선가는 저 단어 그대로 이다.




그리고 불가에선 선가와 마찬가지로 도통을  건곤 간진 손이 곤태로 봅니다.


그리고 그 수행법도 이미 있으며 이는 알아차리지 못하면 모르고 지나갑니다.


모든게 자연 속에 살면서 마음을 순수히 하여 미세한 변화까지 


알아차리면 그때 그 변화 속에서 마음을 넘어서서 알게 된다.


마음과 생각으로 아는것은 삐띠라고 그건 진짜가 아니다.


마음과 생각은 대상으로 물건인 것이다.


이 수준이 되면 그때 이것의 참 의미를 알고 활용을 위한 공부가 가능하다.


그래서 수행을  죽도록 해야 한다. 단체나 교주들 이런데 백날 다니는 것은


스스로 몸만 번거로울 뿐이다. 차라리 계율 철저한 남방불교 명상센터에서


하루 1끼만 드시고 수행을 10년 해보길 권한다.


잡 생각 번뇌 떨구는게 먼저이다. 그게 않되면 못하는데


이게 싫으면 봉사활동 5년 한후에 명상센터 가서 생활하길 바란다. 


복도 없이 수행은 않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봉사 활동하라고, 병이 터지면 해야 하거나 주변에


아픈 사람을 내 몸처럼 생각해야지 욕부터 하거나 더럽다고 말하거나 


늙으면 저래하는 존재이면 수행 길을 때려 치라고 권한다.


증산계 사람들 태반이 초반에 온순하게 가입하다


성격이 더럽게  옹고집 스럽게 변하는 것은 보기도 하는데 그것을 


잘 짚어서 분석해 보면 탐욕으로 생활하게 부추기며, 그런 분위기가 형성되어


탐욕으로 수행하게 부추겨져 결국 탐욕 덩어리가 되어가는데,


그런데 탐욕이 매번 몇달 몇년 가도 이루어지지 않으니


잡귀라도 붙으면 대단한 것처럼  떠들고 이보를 형성하여


잡귀가 소리를 전해주면 그것도 대단한 처럼 느껴서


더 더욱 환상에 젖어  남을 업신 여기기 시작하는데,


그것도 어느 정도 지나면  이게 아닌가벼 하면서 실망하며


매사에 더 더욱 괴팍해 지는것을 여러명 봤다.


이건 불가나 혼자 수행하는 사람들도 그렇다.


초기 이것을 스스로 분위기에 따라가는 것을 당시 알아차려


단체들과는 거리를 두는 것이다..


사람들이 모이면 분별심이 생기고 이건  수행의 장애가 되는


것중에 한개라고 언급된 것이 그래서 이다.


상만 만들어지는 것이 되는 것이다.. 상을 버려야 하는게 수행이기


때문이다.

(각종 견과류 땅콩와 깨를 볶은 1kg짜리 과자 1500-2000원 부근이었다.)


그러한 것은 탐욕이 이루어 지지 않은 것이 화(嗔)로 성냄이 발생함이


잦아지고 분노로 매사에 살게 되는 존재가 되어 말 그대로 탐욕의 화신이 된다.


그것을 스스로 알아차리지 못하면 그냥 탐욕 덩어리로


그들 스스로 감투가 뜻하는 것은 성공한 탐욕덩어리나  실패한 탐욕 덩어리로 남게


되어 욕계에서도 더 떨어져 악처에 가게 되는 것을 많이 봤다.


스스로 자업자득인데,  다 탐욕으로 스스로 세뇌를 해서 그것에서도


못 벗어나는 존재가 된 것이 불쌍할 뿐이다.


차라리 방법과 테크닉만 배우려고 국선도나 연정원이 배우고 나오기엔 좋다.


전에 지금도 찾아보면 있겠지만,


권태훈 옹과 청산거사가 내력이 단으로 뭉치는 현상을 기술한 몇구절이 있는데


그것을 보면 다 각자 한쪽 부분만 상세히 느껴서 써 놓은 것이다.


그러나  결국 같은 것이다. 다 자기 상태에서 똑 같은 것을  상세히


강하게 느낀 부분만  기억에 8식에까지 저장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