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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여행)meditation center tour

하늘 세계에 올라가는 방법들과 그 기준

파욱센터에서 경험은 생생하고, 처음 경험을 한 것들 이면서  주변사람도

함께 느낀 것들이 고수들이 많아서 스스로도 그 기억을 잘 활용해

수행에 이용하며 더욱 발전시키는 원동력으로 삼고 있다.

<탁발해서 얻은 밥들이 저 스테인레스 수레에 가득 들어있다.>

그런데 한국의 권태훈 신선이나 다른 수행자들 중에  나름 선도 수행한

분들의 기록과 제자들 경험을 보면  그 분들도 보통 사람이 이루기 힘든

큰 경지를 이루셨는데 그 제자들이 지혜가 없어서 각자 수행체험 경험은 있지만

넓게 깊게 높게 보는 경험이 없어서 제 스승에 대해서 판단을 못하고 있다.

그래서 한편으로  참 제자들도 경험이 너무 빈약하고 부정관이 없으므로

스승도 받는 평가가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

싱가포르에서 사업하는 요기인데 쉐우민에서 위빠사나 수행을 잠시하고 간다고 함.


앞에서 권태훈옹을 신선이라 표현한 것은 그게 사실이기 때문이다.

그 수행 정도와 표현 내용을 들여다 보면 인선은 이미 넘으셨고

수명이 100세에 근접하여 세상을 버렸지만.. 뭐 이미 신선이 된 상태에선

피곤하고 쑤시는 육신에 연연할 필요가 없어서 버리신 것이다.

당연한 것이다.

이 이야기를 하는 것은 그 분이 남긴 제자들의 글에 그분이 하늘로

올라가는 방법이 비홍검을 이용해서 올라간다는 것이 기록되어 있다.

ㅎㅎ

참 좋은 아이디어이다.. 그런데 이건 부정관을 갖고 있는 자만이 이해를

할 수가 있는 것이다.



그 분은 지선으로 개인적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그 제자들의 경험담들을 보면

지선의 특성이 모두 나타나는데 대단하신 것이다.

귀선 인선 지선 천선으로 구분할 때 지선의 경지만 되어도 상당한 것으로

우리가 전설에 나오는 신선들이 산에서 내려옴은 지선을 뜻하는 것이다.

죽어서 영혼이 귀신이 신선이 되기도 하는데 이럴 경우는 귀선급이다.

그러므로 지선은 이미 상당한 경지인 것이다.

그 제자들 경험담에 수행을 찾아가 처음 배울때  수행 중에 비몽사몽간에

흰옷 입은 권태훈 옹께서 찾아와 춥지 않냐며 먹을 사탕을 주고 갔는데 그후에

힘이 났으며 , 등등 이야기들이 있다. 이것은 이미 몸외로 본인의 양신을 분리해

내보내어 도와주러 간 것이다.라고도 볼 수가 있다.

모습은 변형시킬 수가  있지만 굳이 제자를 놀랠 필요가 없으므로 있는 그대로 

갔을 것이 분명한 것이다.

참 재미있는 일화가 많다. 그리고 또한 가지 방식은 꿈을 이용하는 신통력이

가능한데 이것은 몇십년 수행하면 가능한 것이다. 그것을 활용해 도와 주었을

수도 있다. 그런데 이것도 내력의 뒷받침 없으면 않되는 것이다.

그만큼 상당한 수준이신 것이다. 그리고 저분의 단을 맺혔을때 느낌을 표현한 것을

찾아보면 그것을 인정하는게  내가 단이 형성되었을때 느낌은

하단전이 항아리처럼 커지면서 인세에서 느끼기 힘든 청량함이 머리에서 쏟아져

내려와 온몸으로 느끼면서 느낀것이 당시에 여러가지 경맥들 중에 몇가지 특이하게

느껴지는것이 있었다. 그것을 기억하고 다른 몇가지 세세한 감각적  그리고 에너지

흐름적 느낌들 중에 한쪽 부분을 특출나게 느끼신 것이다. 그래서 

저분이 제대로 표현하셨지만 난 그 것을 작게 느꼇고  앞의 써 놓은 느낌과 하단전 

주변 경맥의 흐름이 강하게 더 느껴졌었다.

그래서 앞으로 어쩌면 하늘이 나지막 해지면 1천 2천 하늘은 쉽게 올라갈 수가 

있을 것이다. 특별한 기술을 익혀야 올라가는데 구름을 부리거나

용을 부리거나  비홍검으로도 충분히 올라갈 수가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