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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여행)meditation center tour

★★ 10월 초 일본 대지진 전조느낌..술법과 상천에서 시간관련 느낌 ★★

네팔 여행중 느낀게  네팔 지진은  금년엔 없을게 2월 중순에 느껴졌었다.
내년부터는  가능할 수가 있다.

10월 2일부터  10월 31일 사이가 
일본에  큰지진이 날것 같음이 느껴진다.

와사가 끝나는 기간인데 이게 금년 내년일 수가 있다.
타 블로그에 올린게 내년도 문제라고 했고 앞으로 5년 이내에 다 일어난다.

지도상에서 차츰 점차 지워질 것이다.
천시는 그 때를 어기지 아니하며

천시는  천지와 더불어  스스로를 내세우지 않으며 만물을   키우지 않으므로 키우며  거두지 않으므로 거둔다.

고로 천지는 성인의 품격을 지니고 있다.

수행은 유공과 같이 물 흐르듯 흐르면서
어떠한 작위가 없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세상 인간들이 하는 선업과 불 선업도 인위적 작위로  이루어지며  그로인해
시 공간에 찌거기를 만들어 스스로
정화 대상이 되는 것이다.

도와 법과 술은  이러한 것을 깨우쳐
행하는 것이므로   무위로 
망물  망욕 망색 망사  망정 망사려를
알아차리고 행해야  함이 그 이유이며
이는 기본 실천적 단계이며  수행의
초석이다.

이러한 상태의 시간이 많을수록 천지의 시간 공간의 흐름을 느끼고  적응하고
적용해 변화에 참여해 변곡시킬수 있다.

네팔 수행에서  시간을 보내며 느낀것은
세상은 과거의 업력이  현재의 세상을 이끌고 가는것이다 .라는 것이다.
피할수 없는 흐름이 펼쳐지며  다만
할수 있는건  알아차려 대응하는 것이다..

대성석가사에 잠시 1주일 정도 들려서
수행하다가  여러가지를 깨닫고 느끼고
보고 듣고 알아차리고  결론을 여러개
얻었다..

개인의 운명은  큰 운명에 묻혀가며
개 개인의 운명의 변화를 알아차리면
큰 운명도 유추가 된다는 것이다.

그곳에서 독일인으로 인도에 집이 있는
사람과  약간의 트러블로  그 사람의
운명이 다 보였다..
그런데  그는 오토바이를 몰고 다니는데,
그 것 때문에 집착이 커서 큰 홍수인지 쓰나미에  집이 쓸려갈 때  못 피하고 함께 쓸려간다는 사실이다.

2017년 4~6월 여름 미얀마에서 본 내용과  인도와 주변국 중동의 상황과 일치한다.

아마 2018년 ~2024년 사이에 발생할 사태가 그러한 형태로 전개 될수가 있다.


이곳에서 대성석가사는 2018년 초에 방송국에서 견학및 수련을 와서 자그마치 500명이 왔다.

그래서 방이 부족해  모든 기존 여행객 및 방문객을 여자 1방 남자 한방에 모두 5일이상 묵게 되었다.

그때  벨기에 요기인데 불교라하는데 자세히 보니 이슬람식 기도를 하고 있었다.ㅋㅋ

아마 이슬람이지만  공부가 불교법으로 번뇌를 해소 하고 싶어서 일것이다.

독일인 요기와 영국 프랑스 요기 노르웨이요기, 일본인 베트남요기 틸라신,인도요기 

등 세계 각국의 YOGI들이 잠시 들리거나 장시간 들려서 수행하고 머물다 간다.

난 이곳을 두번째 방문했다.

이곳을 방문해 기존에 배운 도술은 더 세밀화되는 경험을 두번했다.

날짜의 세밀한 관찰과 측정 , 세밀한 변화의 기술적용, 기타 몇가지 기술을 세밀하게

수련할 수 있게 깨달았다.

참고로 이곳은 식사가 하루 세끼를 준다. 추운 겨울에 세끼는 수행자에게 정말 좋은 영양보충이다. 외지 식사와 다른 한국식 밥에 간식으로 과일까지

그리고 하루 묵는데 총합5000원이다.

주변에 하루 묵는데 1만원 미만이나 식사는 제공않한다.

그러니 이곳이 정말 좋은 수행터인것이다. 승려나 요기는 여행보다 수행의 진척과 

진보를 찾아다니므로  휴식터로 정말 좋은 곳이다.



중요한 것은 항상 와사기간 이후에 일어날 가능성이 이번엔 크다는 것이었다.

내 블러그들에 언급했었다.

그게 이번 24일이 남방이 와사가 끝났다.. 이제부터이다.

와사 끝 기간이 10월초가 아니라 중하순 시작일 때 였다..

금년 내년이 와사 전후가 정말 위험하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