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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여행)meditation center tour

태국에서 치앙마이에서 메솟거쳐 몰라먀인 파욱센터 가기

지난 4월 말쯤  태국에 도착한지 2달이 되어가는데

중간에 느낌이 태국 국내가 시끄러웠었다.  국왕이  치앙마이 등에

담마따라 애기로 신통력 이야기로 시끄러워 하는 듯이 느껴졌다.

그런데 이게 오래가면 분명히  나쁜 인식이 생기고, 얼릉  떠나야 겠다고

결심을 하게 되었다.  전에 신통력 연습으로  마음의 소리를 높여 지르는  주음법을

연습하는 몇몇 실패한 작용으로 또 아미타불께서 머무시는 그곳에서

그 소리를 세상 지인과 사람에게 바로 직접 전음을 보내는 알리는 연습하다가 소리가

밖으로 새기 시작한 것이다.. 그후로 너무 많이 새어 나가는 소리로 들키는게 더욱더

느껴졌다가 내공 수련을 많이 하니 더욱 그 범위까지 넓어졌다.


이젠 한개 나라에 다 들리기 시작하는 거였다. 이게 문제긴 하지만 한편으로

신통력의 실존과 수행의 외부로 나타내는 현상의 하나로 사람들에게 인식이

알려지는  좋은 작용도 생기기 시작했다.

너무 물질문명이니  이런 내력의 전음의 확대와 표출도  그 물질문명과 반대로 정신문명의

표출과 증거로 좋은  방법중 한개라는 것이다. 시끄럽게 본의 아니게 해서

미안하지만 얼릉 떠나야 할때가 된 듯한 느낌이다.

그래서 신경 않쓰고 다른 내공상승 수련을 하니  더더욱 커지는게 느껴져 이젠 약간의

조절법도 터득했다.. 아직 터득이 힘들 긴하다. 그런데  미얀마나  태국 승려들도

그 전음을 듣고 알아차리기 시작해  더 많은 시간을 머물면  개인 사생활도 다 공개되어

않되겠어  메솟으로 가서  탁을 거쳐서 파욱센터로 가기로 했다. 

파욱에 가면 한달 간을 머물면서 수행을 해서 다시 습관을 바로잡기 위한 계획으로

가기로 했다.  그래서  치앙마이에 머물면서  코스를 검색하며 지도를 보니

일단  버스티켓을 대학교 앞 약국옆에서 구입하고,

당일 아케이드로 가서  메솟을 향해 가는것이다. 그러다 중간에 탁에 머물면서

가는 경우도 있지만 탁은 중간의 정류장 도시이다.

비용은 300밧 부근 이었다.

일단 그래서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공원 옆길  큰 사원 앞 버스 티켓을 파는곳을

알아 두었으므로 거기로 가기로 했다.

 

 

 

버스 티켓은 그린버스 이다. 후에 다시 돌아와 방콕을 향할땐 다른 슘밧 태국 1등 버스 회사를 이용

했었다.  아래는  버스를 타는 장소인 아케이드 터미널의   메솟행 버스 타는 곳이다.

 

사람들이 오전이라 적은 듯 하지만 안으로 들어가면 의자들이 많고 거기 버스 정류장이

우리나라 교대역 정류장 처럼 버스에 오르거나 내리는 모습이 보일것이다.

여기서 잠시 출발 시간을 기다리는데  먹거리를 미리  치앙마이 시장들에서  밥과 반찬을

사와서 편하게 먹으면서 갈 수가 있었다.

중간 정류장인 탁에 몇십분 머물때 화장실에 갔다가  가는게 좋다고 한다.

그리고 메솟까지 가는길에  딱 한번  검문을 했었다.  오전이라

대충 설렁설렁 미얀마 사람만 여권인지를 검사 했었다.

검문 후에 탁city 정류장에서 몇십분 머문 후에 다시 또 출발을

그런데 이건 산을 넘는 듯이 끊임없이 꼬불 거리면서 올라갔다.

그래서 중간에 앱을 이용해 높이를 재보니 800미터를 넘나드는 산을 넘는 거였다.

산이긴 한데  도로를 뚫어 놓아 무역을 하는  컨테이너 차량들이 미얀마로 향해 가는

것이었다.  어쩌면 저 트럭중에는 미얀마를 거쳐서 중국으로 가는 차량도 있겠지만

차량 사고도 그래서 한번 있어서 한 30-40분 지체 되었지만 모두 안전하게

고고싱으로 메솟까지 무사히 도착후   성태우를 20밧인가에 타고 검문소를 향해갔다.

국경 디파트먼트에서  서류 작성을 위해서 가는데 입구의 왼쪽 라인이

출국 관리소가 있다는 것이다 . 항상 그렇다. 출국 관리소를 나와  미얀마 입국 심사쪽으로 가서 

심사 다하고  나와서 다리를 건너다  위 사진을 찍은 사진이다.

Myawaddy미야와디가  메솟국경 건너편 미얀마 지역도시 이름이다.

그런데 여기를 지나 미얀마 국경 도시에 오면 사람들이  버스를 타라고 하는데

양곤행이 16000짯 정도 부근인것 같은데  내게도 양곤 가느냐 해서  몰라먀인에

간다고 하니  13000빳 달라고 한다. 그래서  구입했는데 시간이 오래걸려서

다시 환불하여 걸어서 시내쪽으로 걸어 나오다 보니 아래 사진처럼

국경 외국 여행자 경찰서가 있어서 잠시 길을 물어보았다.

그런데  여기 관리하는 분이 한국 잘 알고 있으며, 여행자들 중에 담배 피는 사람

많아서 자긴  싫다고 등등 여러가지 말하다. 어디가느냐고 묻길래

파욱센터에 갈거라 했더니  이곳 직장으로 출퇴근 하는 개인운전자를 소개해 준다며

10000밧이면 된다고 해서 좋다고 하고 10여분 기다려 바로 출발했다.

버스로 가면 울퉁불퉁하고  한참 걸릴 거리를 자가용으로 가니 8시쯤 몰라먀인 파욱센터

안쪽 숙소까지 데려다 주는 것이었다.. 대박이었다.

그래서 전화번호 받아 놓고  다른 한국 사람도 가르쳐 주겠다고 했다.

실제로 여자 수행자중 전화번호 가르쳐 준 경우가 있었다.

중간 파욱에 가는 길에 검문을 세번인가 받았다.

후에 치앙마이로 돌아 가는 길도 이길로 가 보았는데, 전화를 하니

출퇴근하는 다른 자가용을 소개 시켜주는데 이번에 10여명이 타고 있었다.

돌아가는 길에는  검문소들이 그냥 보내주는 것이다. 입국만 까다롭게 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