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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력 도술 법술 개발과 실행

경공과 역력을 배우다.. 정신수행으로

앞 포스트에서 경공에 관한 접근을 위해서 공중부양을 논했다.


그런데  실제 아나빠나 수행을 미얀마 파욱 명상센터에서 하다가


4선정에 입정한 이후에 확인차 계속 입정을 했고 그곳에 존재하는

 

한 존재는 완전 황금 빛 덩어리 였었다. 3 선정까지는  그 선정에

존재하는 사람들이 그래도 많았다. 2선정보다는 아주 아주 적은 편이었다


2선정은 바글바글 아예  너무 많았다.. 한 큰 운동장 크기가 가득 차 

선정 상태에 있었다.. 수십억 동아시아 인류중 그 정도가 2 선정에 들어간 

복이 많은 자들이다.


윗선정으로 올라갈 수록  인간세상에서 운동장에 금과 보석으로 도배를

한 복이 많이 쌓아도  들어가기가 힘들다고 했다.


실제 4선정은 인세에서 복을 도네이션이나 다나 보시등을 해도 그 하나만으로

입정하기 힘들다 한다. 자격은 되지만  그러나 다른 살신성인등 법보시등으로

복을 쌓으면 가능하겠고  그때 만일 죽은후 4 선정 지역에 태어나면

그곳 수명은 그 동안 쌓은 복들로 수명이 길어지는 것이다.


가장 편하게 복 쌓는 법은 세계의 재벌이 보시할때 좋은 일로 번돈으로 보시하면

자기가 한것 처럼 하면 몇조가 그냥 그 복만큼 쌓인다고 하며 동시에 어리석음도

없어진다고 한다.. 좋은것을 함께 기뻐하므로  어리석음이 없어지고 선해져

그곳 생활에 함께 적응이 되는 것이다 서로 먹여주는  그런 세상인 곳이다.


말이 옆으로 새었다.

그런데  4선정에 들어간 이후에  수행을 더 하다가  심심해

5선정 입정 까지 두주 이내에 이룩한 후  널널하게 옛날 이해 못하고

어려운 수행법들과 무술과 무공관련 수행 주문들과 경공관련 

문파의 책들과 자료를 읽어 보았다가.

그 전에는 이해 않되는 부분이 전부 이해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수행후 선정때 그 주문의 장군들이나  실제 관련있는 존재들이

직접 그 세계에서 수행하는 것을 보았다.

그래서 옆에서 않하는 척하면서 다 지켜보니  마지막 수들은 허걱 

진짜 검강이었다. 그래서 그 다음날도 그 수련 상태에 들어가 다시 지켜보니

진짜 마지막엔 검강을 뿌려대는 것이다.

그래서 자세히 지켜보았다.. 비록 인간 몸띵이라서  힘들지 모르나 나름 

다른 몸에는 내력은 쌓였으니 형을 활용해 도전하기 위해 자세와

그분들 몸에서 기의 흐름을 바로 체크해 두었다.ㅋㅋ

그런데 이게 그 존재들은 수천년전 존재라서 혹시

수천년 내공이 있어야 저게 실현시킬수 있는게 아닌지 의문이 들어서

일단 자세를 연습하다가.

그 수련 주문을 하다가  어떤 그 아래 수련부터 해야하는 게 느껴져 

다시 높은것은 잠시 놔두고 처음 단계부터 하기로 했다.

영락없이 그 존재들이 접근해와서 낮에는 아나빠나를 하고 밤에는

그 수련을 잠시하다  육신은 잠을 재워놓고  가서 직접했는데..

이게 다음날 몸에 나타난 현상이 그때 한 수련이 힘든지 사지가

그때 있었던 경공 및 역력 수련땜에  견디기 힘든게 느껴져

한 두주 하다가 포기했다..

젊어서 해야하는데 무지막지하게 시키는 것이었다.

그 수련을 가르치는 존재들은  인간계 무게 2-4톤을 들고 뛰는데

초보는 300-500kg에 맞먹는 걸 들고 다니는것을 시키는 것이다.

나중에 1톤까지 되면 인세에 효과가 나타난다는게 느껴지는데...

이건 바로 다음날 관절들 모두가 영향을 받는 것이다.


몸을 추수리고 한번 시도 해보긴 해야겠다..

그곳 존재들 왈 당신은 정신 수련이 깊어 가르쳐도 되는게 자신들이 느낀다고

다른 승려나 등 그걸 본 그곳 승려들은  자격이 없다고 하는데

탐욕등을 못 벗어났다고 하는것이었다..

나 탐욕 많은데요 하니 다 어느 정도 떨췄으니 윗 선정들도 들어가는게

그걸 말한다는 것이다...사실 선정은 생각과 마음이 발생하는것을 끊고

여여하게 사는 법을 모르면 못들어간다고 불가나 힌두등 수련 경문에 써있지만,


탐욕은 가고자  하고자 먹고자 만지고자 듣고자  보고자 하는게 모두 탐욕이다.

육체에 머물면 그만큼 탐욕으로 가득한 마음으로 생활을 하는것이 된다.


이런것 등등을 비롯해 완전히 수행만을 하기 좋은 공간을 제공해준 파욱센터에

지금도 감사할 따름이다.

많은 실질적 경험과 만남 컨텍을 할수있고 배우게 되고 상승공부를 하게 도와준

모든 존재 비존재에게 감사 할 따름이다.

요즘 심심해 다시 이때 수행을 손에 잡고 하려고 한다.

더 늙기전에  경험을 해보고 자기만족을 해보고 싶다....는 호기심과 의구심이 일어나고

탐구열이 일어난다... 대학, 대학원때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