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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력 도술 법술 개발과 실행

★★신통력으로 본 1천 하늘의 특성과 신화의 신들과 실제 만남 그 이야기★★

아테나와의 첫 만남은 그냥  그 위력에  강단에 주저함 없음에

여장부 이상이라는 ....처음엔  그 존재감은 그냥 동화책으로 알았었다.

그러나 그건 수행을 해서 1deva(1천) 하늘로 올라가는 법을 배운 이후에는 모든 신화

속 존재 인물은 실존한다는 것을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그녀는  인간과 자식이 아닌  신들끼리의 자손이라 신격이 나름 상당히 높고  

강단이 센 것을 보면....인간  여사제  메듀사의 심보를 보고

과감히  괴물 메듀사로  만들고...몰래 사랑을 나누다 들켜  혼자 아테나에게서

도망간 포세이돈의 사랑과  메듀사의 죽음과 관련 사실들은 일부가 왜곡되어 있다....

사제로 의무와 책임과 약속을 망각하고 수행자나 요기나 사제의 수행의 방해자이며

적인 마라에 마음이 조종당해 잘못을 저질렀으니....

아테나의  분노란 표현보다  배사율에 대한 응보가 맞다.



(사제나 수행자에게 계율은  계약과 같다.

사이비 잡것과 계약도 잔소리가 발생하는데...

순수한 신들과 수행의 계약은 어떠한가..?

수행시  계약은 사업할때처럼  중요한것을  몰래 파기함은

사기치는것과 같다. 허나 사이비 잡것들과  계약후 바로 천신과 또 계약하면  어떤 현상이 나는가하면 사이비들의  몰살로 현상계에 나타난다는 것이다..자기 제자를  바로 키우려  쓰레기를 치워주시는 것이다.


그녀 아테나와 친구가 되려나......

뭐 떳떳하면 못할것도 없지만....

그녀가  이번에  여러곳을 강단있게 주저함 없이

지도에서 지우는데  직접한다...

그녀에 대항하려해  화를 북돋아  저주를  반고의 땅에

내리게 될것이다.....메듀사때처럼.....아  아테나의 방패사용 처음 접했다...

아테나는  순수하므로 악을 못봐준다.

그녀와  반고땅 존재와  충돌로  또 깨닫고  활용법들이 느껴졌다..

백전 노장에  수많은 세월  충돌로  터득한  공법임을 알게 되었고...

그만큼  여러 수가 위다..


명상센터서  1선정 2선정때  느낀 그 세계 존재들은  성욕이 크게 없으나

1deva지역신은 처음 접하고 보기엔 난잡하고  난잡하다...그래서  욕계며 욕계중 

제일 인간계에 가깝다.그게  그 1deva의 특성이다.

저기 들어갔을때  나도 그곳 여자 존재들에게  멋 모르고 끌려가  같이 

놀려다 넓게보니  이게 이상해 보니  전부  서로 탐익하고 즐기며

계속 시간을 보내서  놀란 기억이 있다..그런데 그게 그들이 욕정 때문이라기 보다는

그들의 몸의 특성 때문에 그것 때문에 그런 현상이 어쩔수 없이 일어나는 것이다.

1천 하늘의  첫 사랑인 대학동기 여친이  그곳에 태어나 살고 있는데

그녀와 다시 만나게 되면서 느낀게 그곳 존재들은  우리가 1선정때 느낀 아주 강한 

희열을 느끼면서 살고 그것을 계속 몸에 마음에 체험해 흠뻑 취하게 되면

2선정으로 갈 수 있는 상태가 어쩌다 얻어질 수가 있다.

그런데 그 1deva의 특징인 강한 희열은 온몸의 느낌과 감각과 마음까지 행복같은 

들뜸이 약간 있는 희열이므로 서로 그 희열을 해소 하려고 1천 존재들끼리

탐익하며 사랑을 나눈것 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그러니 난잡하게 느껴지는데

그것이  그들의 신체적 특징과  끊임 없이 밀려오는 희열이 강렬한 하늘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서로 풀면 심신이 안정이 되기 때문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대학 커플CC인 그녀와 1천에서 자주 만나서 알게 된 느낌이다.


젊은 남자군인들에겐 로망인 곳처럼 느껴지는 곳이다.....ㅎㅎ

CC 여자친구와 지금은  친구 그 이상이며, 그녀의  이승에서  소원을 들어주었다.

그러니 힘든 생활이  연속되며 수행도  서서히 둘이 함께 하므로 더 광범위하게 진행되고 있다.


너무 복에겨워 향락만 즐기다 쌓은 선업의 복이 다하면  

인간이나 다른 존재로  윤회한다..

석가모니께서도  언급한 1deva특성이  그래서  욕계이다.

직접 내력과  용을 부리어 가보면  알수가 있다.

단 사마타로   1선정을  오래 겪으면   내적으로나 외적으로 일치함을

알것이다.


그래서 그리스 신화에보면 인간들이 신들에게 인간들과 틀리지 않고 

더 향락에 빠진듯  어떤경우는 더 타락한듯 표현하고 일도 않하고 즐기기만 하는게 보인다고 불만을 토로한다.그래서 그곳의 다른 순수한 그곳에 맞지 않는 신들도 도매급으로 취급받는다.  ㅎㅎ그래서  그럴땐  화를 내기도 하는것보면...

애들과 같다..그런 각 하늘마다 틀린 deva의 특성을 모르니  ...

아테나는  선업을 쌓고 있으니 총명함이 넘치는 재능이 큰 존재니

먼 훗날 2deva 또는 3deva에 갈수 있겠지..


그녀와 여러번 접촉에  그녀도  그 친구도  그런 사실을 느끼고 

앞으로  수행자의  보호자로 바뀌어 갈것이다..

초기엔 좀 거칠어 그녀에게  혼날때 된통 혼나겠지...만...웃음만 나올뿐이다..ㅎㅎ


시바신도  아테나는 인지하고 서로  알고 있다는 사실을 세상 인간들은 모를것이다...

시바신에게  잠시가서  놀며 배워야것다..

 


 

또한 석가모니께서 생존시  못 찾아가 배운것을  안타까워한 마음도 간직하고 있다.

 

명상 수련하다가 느낀 것이

하루 한놈씩 악인들  급살 맞아가는데  때가 되면..

제복을 입던 말던  전세계를  다 칠것이다..

백리에 한명 볼까 말까하게 되어  다시 신들의 시대가 될것이다.


그래서  바둑도 한수만 높으면 이기는 도술시대가 되며...

하찮은 인간은  퇴화되어  사라질것이다..

짧은 생동안  뭘 했는가?.  스스로 후회해도  소용 없으니..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아   비가 내리듯  세상의 끝을 받고 받겠지...

공부할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다..교주들은  다 죽게 되고  

승려도  목사도 신부도  재수 좋고  선정력 있으면  혹  살게 될 것이다..

일반인은  볼 필요도 없다...다 똑같다.  스스로를 돌아보고  항상 내려놓고

탐욕에 휩쓸려 다니지 말며, 자제 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인도와 네팔 여행 시 시바는

모든 크고 작은 사당에 있었다.

오늘 글 쓰며 느낀 게 지진이 또 오는 느낌이 든다.. 아시아권 이겠지..

7짜리는 아닌데 두 번 정도 올 것 같다.

글 쓰다 잠시 졸다가 꿈도 꾸었는데  전철인지 기차를 사람들이 타고 가는데

중간에 내렸다. 아마도 예정된 죽음을 피한다는 뜻 일지도 모른다.

 

참고>시바신-대자재천의 신 위키백과사전

시바( शिव 영어: Shiva 힌두교의 트리무르티(삼주신) 중 하나,힌두교 경전리그 베다》에 바람과 폭풍우의 신 루드라(Rudra)의 존칭이었다. 부와 행복, 길조를 의미하는 신이었으나, 나중에 파괴의 신이 되었고,지상에 인간으로 왕으로 생존 , 왕은 신과 인간 사이의 중재자라고 믿었다. 인도 서사시에선 10개의 팔과 4개의 얼굴을 가졌으며, 눈은 셋이고 의 독을 마셔 목이 검푸르다고 전해진다. 또한 생식 을 관장하는 신이기도 하다.  춤의 왕이라는 뜻의 나타라쟈(Nataraja)라는 별칭을 갖고 있으며, 불교 부동명왕(不動明王 · Acalanātha)은 그의 또다른 호칭이다. 또 다른 호칭으로는 마헤슈바라(Maheśvara: 마하 + 이슈바라) 혹은 마헤시바라가 있는데 불교에 수용되어 대자재천(大自在天) 또는 자재천(自在天)이 되었다.[2][3][4][5] 대자재천(大自在天)의 한자어 뜻은 '크게[大] 자재[自在]한 천신 즉 ' 우주를 생성하고 유지하고 파괴하는 큰 역량이 있는 신을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