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통력 도술 법술 개발과 실행

천도식과 중국의 강시의 차이에 관하여

수행을 어느덧 몇십년 틈나면 하다가 나름  형태로 존재하는 곳의 최고천으로

인간 세상을 다스리는 하늘 세상이 있는  3천deva도 직접 가보았다. 물론

시해법이 아닌 방법으로 잠시 들렸었다.  시해법은 한국과 전통 방식인데

전혀 다른 호흡수련으로 여조사께서 남기신 방법으로 자동적으로 가는 방법이 있다.

이 법을 터득하려면 내력이 많이 육체가 아닌  곳에 정을 기로 기를 신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러면 순양만 만들면 되는데 이 작업이 없는 한국 전통방식과 다른 것이다.

혼이 순양으로 되면 4천 deva에 갈 수가 있는데 그 곳을 어느 정도 넘어가면

여래 보살께서 금빛 가루를 뿌려주는 마을도 존재한다.. 수명이 만년이상 존재한

복을 많이 쌓은 존재도 있다.

이 곳도 넘어서고 넘어서면  나중에  무색계에 들 수가 있는데

무색계의 특성이 그곳부터는 그대로 느껴지고  형보다 질이 느껴지는 곳이며

그 느낌은 강렬하다.

여하튼  수행을 해서  3선정이나 3천 하늘에 들어 도과를 이룰 정도이면

천도식을 스스로의 힘으로 일반인 중생들의 영혼을 해 줄 수가 있지만

방법을 모르면 허사이다. 즉 영혼을 이끌어  영화나 위스퍼영화나 사랑과영혼 영화들

처럼 빛 속으로 들어가게 해주거나 하면 좋지만 영혼 스스로도  스스로 들어가는 시기나

방식을 몰라서 또는 알지만 정확히 모르거나 세상에 미련과 집착이 남으면 않가고 남는다.

그럴때 천도를 해 주면  혹 미련으로 남아 있다가 집안 식구가 마음에 안차거나

못된 나쁜짓을 하는게 보이면 해를 끼칠수도 있고 ,  살아 생전의 인간처럼

수행을 않해서 오욕칠정이 그대로 있으므로 어떤 짓을 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천도를 해주는 것이다. 배고픔도 느끼고 그런 존재들이다.

그래서 제수 음식으로 즐겁게 배불리 먹여 풀어주고 천도식으로 달래고 얼러서

올라가 편하게 있게끔 길을 열어주는 것이다.

 

중국의 강시는 영혼은 이미 천도를 되었는지 모르지만 육체를 고향이나 집에서

장사를 해주려고 염을 해주려고 데려갈때 사용하는 방법인데 ,

이때 남아 있는 백체가 영혼이랑 달라서 살아생전 습관들과 성질 성격이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에 문제를 일으키기도 하므로  편하게 장례를 지내주려고

데려갈 때 직접 가게끔  해주는 것으로 묘사되어 있다,

 

여기서 알아야 하는건 혼과 백은 다르며 한개이다.

혼도 수련해 순양으로 만들고 백도 수련해 순양으로 만들어야 한다.

이것을 말하는 사람은 없다.. 이것을 전하신 분이  종리권 여동빈 조사이다.

이미 인연이 있어서 만났었으나 도움도 받았었으나 뒤늦게 알았으니 둔하긴 둔하다..

 

다시 이제 강시와 천도식을 보면 영혼 결혼식으로 기겁을 하거나  이슈가 한때

사진으로 남은 것이  중국 영혼결혼식이라고 강시가 등장한 사건이 있었다.

그건 진짜라 가짜라 하지만  그게 중요한게 아니다. 실제는

영혼 결혼식은 제대로 하려면  백체가 아닌 영혼을 천도식을 치루어 준 이후에

편한 하늘 세계에 가서  못 잊어서 내려오면 그때 해주는게 진정으로 서로 좋은 것이다.

인세에서 나름 해 주어 보았자 별 의미가 없는 듯하고,

혹 해주어 효과가 있는것은 둘다 처녀 총각귀신끼리는 해주어도 무방하다고 생각되는게

그들 둘이 각자 이승에서 천도식을 해주어도 못 떠날 경우 해주는것도 좋다.

이미 천도식 이후 각자 복력이 많아서 1천 하늘에 태어나거나 올라 갔으면

굳이 해주지 않아도 거기서 적응해 더 잘 살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