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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력 도술 법술 개발과 실행

기공적 관점에서 禪定(jana)에너지와 仙道에너지의 비교와 수행의 기초 확립.1기초 관념

일단 仙道 수행중 호흡 수련으로 신선이 되는 길은 수명이 길어지는 장점이 있고

그 만큼 에너지를 命을 기르고 性 성품을 깨닫고 하는데는 최고이나 법술이나

도술을 부리는데는 그 정도가 미약하다. 주문 수행은 초기에 술법등 익히기 좋으나

나중엔 내력 부족으로 더 발전이 힘들 수가 있다. 그 만큼 후에 고생할 수가 있다.

그래서 호흡인 우도 파트에서 주문 수행을 하기도 하는데, 이는 소성은 반드시 넘어선

중성 정도 이루어낸 고수 초입에 진입하는 정도면 배우는게 가능하다.

그만큼 외부에서 치고 들어오는 기운이 세면 나의 기가 강해도 부러지기 쉽기 

때문이다. 


성품은 그 타고난 성질 특성 성격등 무형의 기질 같은 모든 것이다.

이러한 성품을 개발하기 위해선  처음엔 육체가 "나"라는 관점을 갖는 일반인들의

생각을 바꾸어야 한다. 그러려면  육체를 알아차리고 , 느낌과 육체의 차이를 

빨리 체크해 생활중 이게 느낌 이게 피부감각으로 피부다 라고 체크해 알아야 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그러면 육체를 구분짖고 느낌을 구분짖고 그러면 명령이나

행위를 하게 하는 마음과 생각이 구분지어 지게 된다.


이런 상태에서 마음에서 생기는 욕망도 체크되어 지는데 이게 물욕이다.

그러므로 물건등 외부 대상을 감각에서 생각에서 일어나면 끊어 버리며,

마음에 그 작용이 없게 해야한다.

이 것이 기초를 확실히 확립하는 길이다. 무슨 수련 동작, 명상 몇시간이 어떤 장소가

중요한게 아니다. 기초를 확립해서 생활화 해야 일상생활에서 언제,어느때든 

항상 어떤 작용인지 강하게 인식해서, 마음의 작용 끊거나 다음 행동을 할 수가 있는것

이다. 수행에 현대에 좋은 요가 매트나  명상용 방석이나  요가용 공 이런건 필요할지 모른다. (장시간 선정이나 수련시 타고난 근기가 되면 더 많은 시간 지속하다가,  명상 이후에 몸 허리등을 풀때 저런게 요긴하다.)




이런 기초가 확립되면  선가 호흡 수련을 많이 해서 에너지가 체내에 쌓여 그것을

방사하고 활용할 정도가 되면 불가의 선정 수행을 1선정부터 8선정 까지인 남방 방식

수련을 해서 에너지를 이용한 호흡이 몇달 몇년이 되면 어느 순간 두 에너지의

차이를 확연이 알 수가 있게 된다.


선가 수행때 에너지는 청량하며 인세에서 느낄 수가 없는 청량한 기운이다.

1선정부터 3선정까지 갈때 각 선정의 특성들 이외에 순수한 에너지적 관점으로

선정에너지는  너무 섬세하고 정밀하며 일종의 psychological (mental) 정신적

에너지라는것을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알수가 있다.

그런데 이런 에너지를 각각 확연히 느낄 정도면 초선정이나 선가의 초입인 초통에

들어서는건 기본일 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잘 못 생각하는게 모든 에너지 활용이 실제로 나타나는게

몸을 새로 창조해 만들어 내는것이다.


불가식으로 마음을 수련하면 그 뜻과 마음으로 맺혀서 만들어지는 마음의 몸이 있다.

이는 수명이 1겁은 절대 아니며  몇천년이나  그후 윤회에 든다.

그 다음이  빛의 몸이며 이를 이루는 것은  양신을 이룬후에 가능하며,

그 수명이 최소가 1겁이며 3선정만 들어가도 500겁이다.

그리고 4선정과 무색계로 들면 무한대 수명이다. 그러나 거기도 결국 윤회를 못 벗어난다.  더 수행해야 해서 무색계를 지나서 마지막인 비상 비비상처의 특징인 상이

있는듯 없는 듯한 상태에 들면 4선정과 비슷하나 아닌 상태이다.  그후 더 해야한다.

위빠사나도 계속해야 하는건 당연하다.

이상이 실제 경험적 관점으로 본 仙道 energy와 사마타의 禪定energy의 차이이다.

아마 그 활용도 다를 것이며 술법으로 시전해도 차이가 현상계에

벌어지는 시간차가 에너지 형태의 차이로 있는게 당연한 것이다.

시전 방법도 다를 것이다. 

이런건 모두 여러 형태의 몸을 만들고 그것의 특징들을 스스로 느끼고 알아차리고

활용도 알아야 불가의 선배들과 선가의 선배들이 각각 남긴 글의 요지와 너무

무협지 만화책 같은 글들이 다 거짓이 아님을 알 수가 있는것이다.

스스로가 그 상태에 도달 못하여서 다 사기같아 보이는건 자기 자신의 게으름 탓인 

것과 오성이 부족한 탓 이다.

싸이킥 즉 정신적 에너지는 초능력이나 염동력으로  발전 가능하며

이는 기공에 의념처럼 기의 흐름을 강제적 생각으로 움직일 수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기공은 언제나 忘物(망물)의 관점을 갖어야 정이 氣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때 생식 능력이 증가가 되는데 방사를 점차 줄여가면서  생활해야 한다.

정을 기로 열심히 바꾸어도 정이 중간에 다 새버리면 기를 만들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면 방법 있다. 정기를 많이 만드는 수련을 해야 부부생활도 하면서 수행의

목표를 이룰수 있다.

그런데 대부분 이걸 알아도 내일부터 내일부터 하면서 과량 생긴 정력을 부인에

욕정과 탐욕으로 쏟으므로 채워질 수가 없으므로, 거의 동자공으로 수련해야 하거나

기연을 진짜 만나야 한다. 소성이라도 이루려면 그래서 기간을 늘리면서 집중을 

할 때는 해야하는  강한 결단력이 필요하다.

(이때 에너지는 석유에너지나 물리적 에너지가 아닌 SPACE에 있는 기라는 에너지의 종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