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기해년 예언과 운수

한마디로  중국 일본이  한국을 넘 본다.
두 개깩기가  지난번 베이징 회동때
음흉함이 느껴 졌다.
그 게 뭘까? 하며 기다렸는데
한 개씩 드러난다.
아베가  요번에....다음은  중국이
계략을 꾸밀 것 인데... 
둘 다 전쟁이나 분쟁을 만들려는 시도로 찔러 보기를  할 것이다.

이유는 둘다  옆에 새로운  큰 덩치가 나타나는 것을 싫어한다.

그리고 둘 다 어부지리를 원한다.

이미 푸틴은 4년 전에 계속 주장하는 것이 이제 각자 도생하기로

하는 세계 정세를 말해왔다.. 다시 춘추 전국 시대처럽 되자는 것을 의미한다.

약육 강식이고 산업혁명 말로 가자는 것이다.

한국은 쉬크발을 개발해서 실전 배치해야 할 때이다.

이미 실험은 성공했으니 정밀화 장거리화를 시도해야 한다.

적어도 50km이상 사거리야 한다. 현대전에선

그리고 적어도 시제품 테스트로 50기-60기는 만들어 둬야 한다.

만일 일 나면  테스트도중  십 여기를 배치해도 좋게 실전 테스트로 허락해야 한다.

빨리 빨리 개발하고 잠수함으로  

세종 대왕함 급 이지스는  vsl에  화포대신에 mlsd 24*2~3문을 

층층이 배치해서

일단 급한김에  화력함 대신에 아쉬운 듯 써야 한다.

중고 고속정을 5-10년 쓸 계획으로 작은 mlsd 용으로 장착시켜 써도 좋다.

섬마다 길목에  무인 미사일 발사 벙커를 수중에 설치해야 한다.

잠수함 대신에 배치하는 방식이 필요하다..수중 배선과  장치 설치만 하게끔..

고속정도 mlsd 전용 함정이 필요하다. 이건 그리고 잠수함도 

부상해 mlsd을 퍼붓는 잠수함이 필요하다. 

말이 다른 곳으로 갔다  기해년 운수는 이게 가장 큰 것중 두번째이며

첫 번째는 세계가 놀랄 만한 일인데, 바로  지진과 화산과 섬들 침몰이다..

오늘 달은 하현달이다.. 나가서 보니 달 크기가 너무 커서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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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해년 모두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은데 그렇지 않게 보이고

많이 죽게 보이니 뭔 일인지 모르지만.... 내 알바 아니다.. 이젠...

난 알바가 아니다 캬캬캬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