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부터인가 계속 느낀 것 - 지구 연합 정부의 행보

위 사진들은 아마추어 고성능 천체 망원경 소유자가 공개한 아이손의 통과전 
찍은 화성의 사진과  접근하고 통과후 찍은 사진의 비교이다.

그는 또 지적했다. 미국이 이 기간 의아하게 shut down을  시작 했다고...

미국의 인구가 사라지는 것을 느꼈는가?

이것은 3년 전부터 무의식으로 빠라마따로 느낌이 전달되는 것이다.

이러한 느낌은 몇 년 째 계속되는데 결국 미국은 많은 인구가

미국 대륙의 대 지진과 화산대 폭발로 사라지게 되어 

포기를 비밀리에 지구 행성 연합국들과 계획을 세웠다. 최근에...

그래서 지구는 어느 나라의 그가 맡고  자기들 집단은 과학 기술과 재물등을

전력으로 쏟아서 화성에 대 도시와 군사기지들과 무기들과 초 최첨단 무기들

을 가져가 새로운 대 도시를 건설 하고 있다.

이미 화성에서 도시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며 초기엔 파충류과의

침입으로 약 40만명이 산채로 잡혀 먹혀서 그 계획이 포기 되는 듯 했으나

화성의 지하 기지들은 그대로 보존되어 있으므로 그것을 기반으로

계속 확장 시키고 발전 시켜 나가고 있다.

그래서 최대 100만명에서 400만명 가까이를 이주 시킬 계획인 것이다.

외계인 납치라고 보여지는 것도 상당수가 이주시 노예나 일꾼들의

납치이다.

아래는 아마추어  고성능 천체 망원경을 소유한 사람이 찍은 화성과 

나사 발표 화성이다.

지금 이미 화성의 지하에는 지구표 행성 기지가 확장 중이며

지구 대 파국때 미국이란 나라는 상당히 큰 타격을 외형적으로 받지만

그 실상은 그들은 이미 알고 준비해 대피해 있으며

일반 중남미나 이주 외국인들은 그럭저럭 생존해 나라를 꾸려가겠지만...

그들도 그것을 미리 알고 전 지구적으로 비밀리에 시행 중이다.

(저긴 사탄주의자와 같은 어린이 성 착취자들이 많은게 문제인 듯 하다.

왜냐하면 그들이 바로 저곳의 지배층이며 지구의 재벌이나 권력자들이

언론과 미디어에 비난 받은 자들이 몰려서 갔기 때문이다..그들만의 세상인  듯)

너무 광범위 해서 겉으로 느껴지는 것 들은 실제  일부분이다.

이 이야기는 국내 어느 언론이나  외국에도 소개되지 않았을 것이다.

각 나라의 대통령들은 다 그들의 심부름꾼으로 자기앞  자기나라

먹거리만 생각할 뿐이다.

일본 이 등신들은 아직도 등신 짓에 여념이 없다.

친일파도 같은 등신 짓에 장단 맞추어 광분하는  골 빈 놈 같이 느껴진다.

시간이 1년 2년 3년 지나면 지날 수록 대파국 이후에

일어날 일 들이 선명하다.

2014년 부터 그랬지 않았나....네이버 블로그에다

2018년 2월16일 대파국 시작이라고....  그날 진도 7.3인가 지진이 일어났고 

그 후부터 전 세계가 계속 지진에 화산 폭발적 분화가 이어졌다.

지금 이제 한 단계 더 심각해 지기 시작하는 것이다.

2019년 지진은 대 지진이 될 것이고, 2019년 화산 분화는 대 분화가 될 것이 

수순이다.

참 기절할  지경이 시작 되는 것이다. 라는 느낌은  이미 지적하는데

더 상세히 지켜 봐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