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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재앙예측 ,도술,초능력구현★

2019년 신년을 보면서

<파욱센터 숲길 걷는데 30분 넘게 걸린다.. 입구에서부터>

지난 2016년 미얀마에서 파욱에서 수행을 하면서 느낀것이

혼자만의 느낌이 아닌 것이 있다.


그곳에서 7년 이상 수행해 2선정을 그리고 마지막에 꼼수로 3선정까지 

진입한 법일 스님인지 이름은 정확하지 않은데 그런데 그도 봤으며

관오라는 스님도 봤다.. 그리고 여승도  승려들끼리 보는 것을 

수행 공간 차원 속에서  옆에서 나도  지켜봤다.


그게 뭐냐하면..... 나중에 쉐우민에서 수행하면서 알게된 그곳 대모격 여비구도

알고 있다... 

그건 바로 동남아쪽에 쓰나미가 너무 높은게 온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그것을 자세히 미래를 봤다.

그리고 그 곳에 사는 개들  동물들 사람들의 운명의 미래를 다 

바라보면서 얻은 결론은....그건 사실에 가깝다...

개들도 죽는게 보이는데  맨날 먹을 것 얻어먹는 높은데 사는 

흰둥이 강아지는 사는 게 보였다..ㅎㅎ 고생 좀 하지만..

그 때는 새들도 놀라서 다 도망가고 두려워 하는게 느껴 진다.

그래서 2017년 1월 함께 이야기 나누며 맞추어 보니 그 후에는

더 큰 게 오는게 느껴진다.. 시간은 몇 달인지 몇 년인지 지나서 이다.

적어도 100미터에 이르거나 약간 높은 쓰나미가 1차로 온다는 것이다.

그리고 비까지 오고 700-800고지의 수행터  산지도 너무 비가와 비로 물에 

잠긴다. 강이 넘쳐서 즉 재해의 연속이 이어지는 것이다.

(몰라먀인 사찰의 높이가 저곳이 100미터가 약간 넘는다.)

미얀마와 태국 저지대는 전부 잠길 가능성이 있다.

그래서 도이스텝에 가본 것이다.


한국이나 특히 중국과 일본은 원자력 발전을 많이들 하는데

단물을 너무 빨다가 전부 방사능에 오염되어 사람이 살지 못하는 동아시아 되어 

갈 수가 있다.

이제 다른 핵 융합으로 가야 할 때이다.


그래서 먹거리 많을 지역이면서  방사능 오염에서 안전한 곳은 

성진국이라 일 컽는 쾌락이 발달한 문명 도시와 국가들인 선진국들이 아니다...


자연과 동화된 그러면서 환경이 좋은 후진국이 수행하면서 걱정없이 

더 살기에 안전할 수가 있다.

그래서 몇 개 나라를  수행도 하면서 탐사도 했다.

앞으로 몇 번 더 탐사하러 다녀야 겠다.


<깔로 공원 숲>

각 나라 각 지역 신들과 그 하늘로 올라가 보이는 그 세계의 다른 존재들이 

가르쳐 준 안전한 지역이 몇군데 있다..ㅋㅋ

그리고 지켜보니 좋은 곳도 몇 군데 알 수가 있다..

그래서 그 나라 마을 버스도 타면서 구석 구석 돌아 다녔다..

남자들도 사기나 강도의 표적이 되지만....

이미 그 나라에 들어서면 사람들이 신통력을 부리면서 들어가니 다 느낀다.

약간만 수행한 자들은 다 느낄 정도로 신통력을 부리면서 들어가니

지역 라디오나 힌두 수행자들도 느낄 정도이다..ㅎㅎ

그래서 나중에 누가 그 수행자인지 알게 되지만 그 전에 다른 더 좋은 곳을

찾아서 항상 떠난다..캬캬캬... 

신통력의 존재와 옛 말이 진실이라는 것과 물질 

문명만 우선인 안목이 사람들이 바뀌어 가게 되는 것이다...캬캬캬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