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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잡담 시사★

오늘 경북 영덕 지진과 세계 지진

오전에 경북 영덕에서 진도2.5정도의 지진이 일어났다..

그런데 3일 이내 또 지진이 일어날 것은 뻔하다.

서울서 남쪽인데  그런 느낌이 든다.

그리고 세계쩍 지진은 어제부터 오늘 계속 4.5이상에서 5.5사이가

많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이미 전세계적 지진이 일어날 조짐이다.

금년은 2018년 년초에 멕시코를 비롯해 일본 인도네시아 필리핀 알래스카,대만,

,그리스해안,기타지역에서 

6.0이상이 계속 발생하고 있다. 그런데 7.0이상이 증가했다는 것도 주목해야 한다.

태풍도 작년에 비해서 제작년에 비해서 더 세지고 피해도 커졌다.

금년 말 내년 2019년은 천기가 어수선해 지는 해이다,

물론 사람도 많이 죽을 것이다.,

2018년 인도네시아 지진엥서 거의 1만명이상이 죽었다.

국제 봉사단체는 인도네시아가 사실을 숨긴다고 한다.

편하게 도시하나를 팔루와 그 주변 액상화된 지역을 전체를 묘지로 지정했다.

즉 인명피해가 커서 구조 작업도 힘들며 빨리 썩기 때문에 열대지방이라서

병균과 전염병의 창궐 때문이라고 한다.

당연히 단순 계산상으로 봐도 1만명은 넘게 죽었다.

당시가 퇴근 시간이고 하교시간이 지난 후였다.

그러므로 많이들 식사하거나 방안에서 쉬던지 잠을 자는 사람이 많은데

순식간에 밀어닥친 액상화 토양이 집을 들이 삼켰다. 도로까지도..

한 집에 저긴 이슬람이며 애들도 적어도 2-3명 키우므로 한 도시에 1500가구

정도니 1500곱 2명만 해도 3000명이다 그런데 그런 도시가 3개다.

그러면 최소 9000명에 밝혀진 사망자만 4000명이다.

적어도 만명은 쉽게 넘긴다는 것이다.

중남미와 알래스카 스리랑카 인도 말레지아 필리핀  , 멕시코주변 나라들 등이 지진이 오늘  느낌에 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