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연말과부터 2019년 1월7일 두 사람이 각각 사망했다..
그런데 이 기간은 지진이 거 세게 전세계를 친 기간 입니다.
두 분다 외 죽었는지 맹유나양은 모른 듯합니다..
갑작스런 마비에 쓰러진 듯 합니다.
저 기간 저 역시 순간 띵하고 심장에 미세한 자극이 왔지만
이내 좋아졌지만 아마 이게 전 세계적이라면 추위도 한 몫 했겠지만...
모르겠네요 미리미리 건강도 챙기시길....
맹유나님 장례식장은 저도 모릅니다..
진형님의 장례식장도 모릅니다...
검색해서 찾아보세요...
두분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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