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충과 경신 수행에 대한 경험 -3

경신 수행에 관한 경험담 3번째 이야기 입니다.

경신 수행과 더불어 함께 오랜 시간 호흡이 길어져 단사가 맺히면

실제 권 태훈 옹에 대해서 남들은 뭐라고 하지만 그 분이 남긴 족적은 크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그 덕에 기본적 관념 및 경험을 공유를 할 수가 있어서 수행의 결과를 과정을 

미리 볼수가 있다. 는 좋은 점이 있습니다.

경맥의 흐름에 따른 기의 느낌도 느끼며, 시간적으로 공간적으로 모든

수행은 연관이 되어져 있다. 이와 동시에 마음을 알아 가는게 수행이지요..

많은 사람들이 삼시의 중요성을 모르는데, 이것이 남아있는 자들은

탐욕으로 사이비 단체를 만들어 크게 한탕 뜯으려 하는 심보가 보인다.

또한 한국은 남방처럼 수행 문화가 나름대로 장 단점이 있지만 덜 일반화 

되어 있다.  특히 큰 수행장을 만들겠다는 심보로 세상을 더럽히는

건물 욕심에 능력도 없는 정신까지 병신같은 놈들이 수행 지도자를 한다면서

증산이나 석가께서 말하신 보기만 해도 치병이 되는 수준도 아니고

주물러서 치병이 되는것도 아닌 그 어떠한 능력도 없이 주둥이 놀리는

놈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악처에 태어나게 되는 업보로 그 제자들까지

그렇게 태어나는 것은 자업자득인데.. 그 폐혜는 너무 많이 봐왔죠,.,,

기독교나 불교사칭  증산계의 각종 쓰레기 두목들 ㅎㅎ 보면 볼수록 가관이죠..

성폭행은 일상화 되어있고, 애들이나 어리숙한 사람들 삥뜯어 호주머니에

채우기에 가관이 아닙니다... 

보면 더러운 삼시가 주렁주렁 붙어서 다니는데,,쯧쯧쯧 하고  더러워서 피하게 

됩니다..

그러면 삼시를 제거하는 법은 전에 말했듯이

태운는 법과  굶겨 활동을 둔화시키고 약물로 제거하는 법과  

양신을 만든자는 처리법을 보고 존재함을 알면 금방 해결하는 법이 있습니다.

ㅋㅋ

미얀마에서 승려들에게 다 시험해 보니 

그 후에는 친하게 되고 공부를 알게 모르게 전부 지원해 주셔서

공부를 끝까지 잘하게 되었고 복도 많이 지으면서 지냅니다.

나름 나름 여러 활동을 하는 즐거움이,  항상 함께 따라다니니

너무 이런게 진정한  길처럼 느껴지더군요.. 

보람도 있고요.. 

이것은 현재 각 단체 자칭 정신병 걸린 참칭놀이하는 유아틱한  두목들과  

그 떨거지들과 먹사들과 땡중들도 모르는 것이죠.

삼시가 몸에 있으면 기력이 금방 쇠퇘하여 수행에 큰 진보는 없이

머리로 상상만 하게 되며 이것도 팽거가 시키는 놀이에 빠져서

실제로 남에게 보여주는 능력도 없는 혼자 상상속에서만 노는 꼴이 됩니다.

그래서 속이며  신통력들을 초능력들을  공능들이 한개도 없이

주딩이로만  수행을 말하여 남의 인생과 돈을 갈취하는 사기꾼이 되는 죄업을

짓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수행은 결혼하기 이전에 최대한 해두는게 좋으며

결혼한 상태이면 서로 별거처럼 떨어져야 수행의 진전이 원기가

상했지만 더디더라도 있긴 하지만 동진 수행이 그래서 최고로 

잘되는 것이죠.. 요즘처럼 남녀간에 좋으면 바로 만나서 몇년도 아니라

몇 달만에 썸타는 시대엔  혹은 바로 썸타는 시대에는 수행의 과실을

얻는 것은 힘이 들겠죠... 교주들 중에  여자 문제가 없는 교주가 없죠

마치 훈장처럼 없으면 등신 취급 받는 교주계에  속을 들여다 보면

저러니 다 hpv 걸려 있는 듯이 보입니다.

한국 남자들이 군대에서 하두 촌에 다녀서 집안에도 모두 걸리게 만든

대단한 문화를 창조해 아시아권만 아니라 세계가 저것이 널리 널리 퍼지고

있습니다. 한국도 50프로 이상 남성이 걸렸다는 애기도 나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