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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와나 경장 도술 신통공부 ★

미얀마 수행터들에서 경험

파욱센터에 2016년 가을 수행을 시작해서

3달만에 5선정까지 진입을 했다.

 

그리고 6.7.8선정은 편법으로 전부 진입을 했었다.

물론 불가식 선정으로 진입을 했었다.

편법인 것은 각 선정의 구분이 없는 방향을 찾아서

타 공간으로 올라가면서  진입했기 때문이다.

사실 좌우 위아래가 구분은 없는 것이 선정 구간이다.

이걸 처음 실제로 선정력과  근기와 8쾌를 활용해 깨달았다.

보통 8선정까지 1년 이내가 최대로 빠른 것인데

전부 진입해 선정 상태를 체험해 보고 각각의 특성이

그대로 그곳에서 예전에 발간된 책들에 나온 그대로 

느끼었다. 그리고 첨가해서 책에 않나온 느낌이나 기의 흐름

신체변화까지 세세하게 느끼려고 해서 각각의 특이한 느낌들을

체크해 기록해서 인터뷰때 이야기 했었다

아마 사야도 들은 지난 몇십년간 몇 만명의 인터뷰 기록이 있으므로

거짓을 다 알기 때문에  특이한 느낌을  일부 공개해 인터뷰 했다.

originality가 분명한 느낌들과 에너지 변화등을 모두 말했다.

경맥을 따라 흐르는 에너지의 흐름과 자극도 표현하고

각 선정에서 감정과 느낌들 성질등을 말 했었다.

인터뷰를 옆에서 듣는 승려들도 놀라지만, 

차근 차근 말하니 3선정 구간에서 느낀 것 다음에 어떠한 식으로 하라고

무엇을 3가지를 더 체크하면 도과를 연관해 말하는데 이미 알고 있는

상태였다. 거긴 지난번 다른 센터서 겪었던 느낌과 세부적 사항들이었다.ㅎㅎ

그래서 네 네 하고  3선정의 통과를 신고식 했다.

그 후에  선가식으로 무색계까지 올라가기 위해 한 단계씩 하루에

명상 홀에서 좌선 후 올라가는 계획을 세우고 시작해 갔다.

 

 

이 방법은 색계 끝까지  신을 분리해 용을 부려서 타고 올라가니

모두 함께 알아차리거나 느꼇었다. 그래서 인터뷰때 따로 강당에 아침 식사후

모여서 인터뷰로 이야기 할 때  그 곳에서  누군가 승려가  그것을 사야도에게

우꾸무다에게 질문 공세를 시작했다. 

일부 화교 승려 및 몇몇이 느끼는데 실상을 모르는 것이었다.

두 번째에는 올라갈 때 영어로 말이라고 하면서 올라갔다.

그랬더니 식사 후  식사하는 곳 법당에서 그것을 식 후 인터뷰때

질문하는 것이었다.

그랬더니 사야도는 말이라고 대답하며 끝냈는데...

눈이 밝은 사람은 보았을 것이다.

나중에 온 네팔 실제 30대 요기는 서로 그런 능력을 인식한 상태였고

오래 된 승려 생활을 하신 승려들도 그것을 인식하고 있었다..

네팔  힌두 요기는 그것을 보고 직접 뛰어서 올라가려고 시도하는 것을 몇 일 동안

했는데 그것을 느꼈었고 모든 사람들이 그곳에 수행하는 눈이 열린 사람들과

마음의 몸이 형성된 승려들도 느낄 정도였다.

직접 올라가는 것은 나도 여러번 뛰어서 오르려 했지만 20년 전에도 실패를

했는데 그 후 개발한 것이 그것들이다.

이런 서로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 몸을 이용해 놀이도 하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끊임 없이 개발해 나아갔다.

(작은 바나나지만 맛은 엄청 좋았고 옆에  망채는 모기 잡는 망으로  방에서 잡아서

밖에 방생 해 놔줄 때 사용한다.)

나중엔 승려들 중에  마음의 몸을 만든 승려가 몰래

용 뒤에 올라탔는데  얼릉 알아 차려져  용을 본래 자리로 돌려보냈었다.

ㅎㅎ 이곳 승려들은 불경에 걸어서 선정을 해야 하는데 

용 타고 올라가면 그건 경전에 나온 구절 상 틀린 것이기 때문이다,.

그 후에는 용 말고 구름을 부려서 올라갔다. 그러니 또 난리가 인터뷰 시에 났었다.

분명히 한국 사람 몇 몇은 알고 영어로 듣고 알지만 모른 척하고 

지냈다. 이런 식으로 직접 올라가니 각 하늘의 특성이 2선정과 같은 느낌도 왔었고

3선정 느낌은 좀 덜 했다.

직접 올라가는 방법은 몸 밖으로 몸을 내보내서 타야 하므로 마음속에서 

노는 게 아니라 주변 사찰들도 하늘울 보아서 느낌으로 알게 되는 것이다. 

한번이면 족해서 그 다음부터는 이 방법을 않쓰고 안으로 마음을 집중해

선가식  봉래 산을 넘어선 하늘까지 올라갔고 

거긴 무색계의 특성이 완전히 나타났다.

그리고 거기에 거하는 존재 분들의 지도로 알 맞은 장소에서 수행을 할 수 있게

되었고 선정 시 이 길로도 가서 하고 불가쪽으로 수미산 쪽으로 넘어서 가서

수행을 하기도 하는데... 쉐우민 사야도는 그 쪽 산정 상에 다다르는 것을 느꼈지만

그 이상은 길을 아직 찾지는 못한 듯 하다.

나름 마음의 몸이 만들어진 상태였는데. 위빠사나를 하는 사람은 그것을

다 알고 있다고 해야겠다. 나도 느낄 정도이니 그들 중에서도 느끼는 분은

있을 것이다.



그 사야도의 스승인 이미 돌아가신 분은 몸의 광채가 나는 상태로


그 곳 센터를 돕고 계셨는데  그 분을 목격한 건 여러 명  이었다.


함께 이야기 하면서 그 분의 그곳에 머뭄을 말 했었다.


다 자기 공부 하면서 나름 큰 결과를 얻어서 길을 가시는 것을 보면


대단하다는 말 밖에 않 나온다.


저분은 대략 색계 4선정은 넘어서셨고 위빠사나로 3계를


 벗어나실 준비를 거의 다 하신듯 했으며


게다가 대행 스님도 그곳에서 만났는데 그분은


공무변처에서 시간을 보내고 계셨는데 작년에 그 곳도 벗어나 


계속 올라 가신 후 3계를 벗어나 셨다. 


이걸 말하는 국내 사람은 없었다 지금까지 도....


여하튼 위 두분 이외에도 글을 읽고 확인을 해보면  다  실제로는 서로 느끼면서


수행을 한 사람들은 존재감을 느낄수가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쉐우민 사야도는 떼자니아 사야도는 사람들이 젊고 건방지다고

욕심도 많다고 하지만.. 승려로 자부심이 대단하다..

그리고 그 덕에 사실 잘 승려 생활 1년을 했으며 그 곳에서 가장 큰

여러가지 수행이 합해져 회통하는 기회를 얻게 되었던 것이 

당시에는 몰랐으나 나중에  이게 다 서로 연결되고 그게 그 내용이다.

라고 알 정도고 되었다.


또한  그곳에서 수행 공간 세계에서 경험한 그 분이 수미산을 올라 가는 것을 보고

처음엔 몰랐으나 인터뷰 때 자랑삼아 자기는 수미산도 다 올라갔다

라고 해서 아 저 산이 수미산 이구나 그리고 전에 옆에 올랐던 산은

봉래산이구나 라고 알 수가 있었던 계기가 되었다.


그래서 모르면 무식하게 되므로 진도가 않 나가는 것이므로 

문혜도 필요한 것이다.

그것도 실제와 이론이 매칭이 되는 상태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여하튼 수행을 타 분야와 하면 저절로 내 분야도 공부가 되고

더 많은 길이 보이게 되고 추론이 가능해지고 지혜도 생기게 

되는 것은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