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계율이 중요한가?와 낙하~!

흥미 광고는 클릭   한번 클릭을 않하면 글 않 올릴것임...ㅎㅎ

우리는 계의 중요성을 특히 불가에서 강하게 지키게 하는데,

이 계율이 타 종교와 다른 의미를 갖는 속 뜻이 깊다.

타 종교는 도덕적 타락등을 막고 초기 성인이 그렇게 하라고

해서 그것을 지킨다고 하는게 태반이다.

신심을 자기 종교에서 무엇인가를 지키기 위해서 라고도 한다.

(성인의 지시라서 그것을 지키면 천국을 간다든가 ..)

이때 신심은 중요하다. 이 것이 있으므로 그 성인의 가르침을

받아 흡수할 준비를 했다는 신호가 되기도 하지만,

실제는 태반이 과도한 계율은 않지키며 무시한다.

그런데 여기서 한번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다.

왜 계율이 그렇게 불교에선 과도하게 10개에 250개 330개까지

출가한 남자와 여자는 지키게 하느냐 이다.

각자 생각해 보길 바라며 다시한번 

이를 깊게 생각해 대답을 각자 만들어 두시면

몇 일후에 답을 함께 생각해 보죠.

사실 간단한 것이 그 답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한달 비구들은 위처럼 참회를 15일마다 보름 ,그믐에  남방은 의식을 해왔고 지킨다

그리고 계율 중에 왜? 우리는 오후에 불식을 해야 하나?

오후 불식을 하는 원인이 무엇 때문인가?

책에 나온 대답과 느끼는 실제는 무엇이 다른가?

각 종교들의 계율의 관점과 수행자들의 계율의 차이점

은 무엇인가?

또한 수행자가 수행시  사미가 되면 왜 금,은 돈을 간직하지

못하게 하는가?

 위의 계율은 수행터에서 수행때 반드시 지키면 잇점이 있으며

보이지 않는 경험도 많이 하게 됩니다.

신들 세상이나 불성들이나 성인들 세상에서 필요한 것이

위 세가지를 이해하고 실천하면 죽은 후에 다른 곳에

가서도 잘 지내며 서로 어울릴 수가 있으나 그게 않되면

떨어져 인간 세계로 가게 됩니다.

현재 인간 세계에서 수행하면서 경험한  높은 세계로 올라가도

잘못해 떨어지기를 여러번 해서 얻은 결론이 계를 먼저 지키는

훈련이라도 최소한 되어 있으면 위빠사나도 약해도 버틸수 있으나

그렇지 못하면  계속 그곳 존재들에게 고문관이 되어 스스로 

허송 세월을 해서 또 인간계나 축계로 태어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참 고통 스러운 인간 세상인데, 안으로 갈무리해서 일체

외부를 접해도 안쪽 세상에서 놀면  되는데 인간은 오감이 작용해

악이 스며들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오감의 즐거움이 악마의

유혹과 같은 것이라... 그것을 보게 된 적이 한 두번이 아니며

현재 우리가 수행하면서 약간 즐거워 해도 악은 계속 떨어뜨리려고

갖은 방법을 다 동원하게 되는 것을 아시기를...

각자 생각해보면서 위의 답을 적어보고 여러가지로 고민해 보시길...

아래 영상은 위빠사나를 가르치시는 떼자니아 사야도의 강의이다.

한번 공부해 보시길 바랍니다. 불가는 매 현상을 분석하며 알아차림이 그래서 중요한 것입니다.

사띠(알아차림)의 중요성이 나오니 잘 공부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