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해의 시작이 조짐이 느껴지지만..팩트가

기독교든 무슨 종교든 수없는 윤회 과정과 

현생에 남들을 해꼬지 하려고 별별 짓을 다 꾸미는 인간들과 단체들은

얼마 남지 않은 지구에서 생을 잘  회상해 

현재 매순간 내가 하는 이 순간 생각과 일과 마음이

선업을 짓는가 악업을 짓는가 생각하며 행동하고

명령내리고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이제 신명시대고,  갑자기 신명들이나 또는 업보가 수생간 쌓아온 것이

밀물 밀리 듯 들이 닥쳐지는 시기가 왔다는 것이다.

<위 사진은 네팔의 화장장에서 망자의 육신을 태우는 광경이다. 이날부터 몇 일간 경험은

특이 했었던 기억이 명확하다.>

저승에 하늘에가서도 복이 없어서 도움을 바라는 지경이다...  참 복덕을 쌓는게 왜 중요한지

죽어서도 그렇다.  증산계 사람들에게 조언은 개벽후 새 세상이 되어도

각자가 쌓은 복이 뭐가 있는가...?  몸과 형태가 있는것은 반드시  수명이 짧아 소멸하니

윤회에 드는게 당연한데 그 준비는 했는가? 그 스승이란자들은  그 준비를 하고 살다

죽었나  잘 생각해 보기를... ㅎㅎ 본인의 몸은 늙어가는데 그 몸이 자신인지 착각하고 산다.

죽으면 다가 아니고 그런 생각과 행위까지도

스스로 오감이 만든 것이  생활속 일어나는 사특한 생각과 합쳐져

기독교나 각 종교에서 말하는 존재나 하느님이나 그 의식도

구원해 주지 못하는 낙서를 스스로 만들어

그것을 지우기 위해 피똥쌀 정도의 고통속에서  뼈를 스스로 자르는 피똥까지

싸면서 태우거나 던지면서 지내게 될것이다.

내 알바는 이젠 아니다..

내코가 석자다...

그리고 현생에 수행해 뭘 어떻게 되거나 돈을 떼로 벌려고

할 필요도 없다..

3년 이내로 큰 충격이 올것이기 때문이다.

혹 선정에 들어서 좋은 곳에 죽은 후에 태어나도

그곳 수명이 긴 곳이라도

선업을 쌓아두지 않았으니

선업이 바로 그곳에서 녹줄인데 그게 없으면

어찌 그곳에서 긴 세월을 존재할 수가 없으므로

윤회로 태어나야 한다..

그러므로 현생에선 최대한 선업을 쌓아서 

그곳에서 수명을 늘려야 한다.

이것이 팩트로 인과다...증산이든 부처든 예수든 하느님이든 누구든간에,,,,,,,!

그래서 종교보다 선정력과 신통력과 능력과 각자 복을 키워 가는게 실질적이다.

그리고 어쩌면 저 우주에 현생의 인간들의 전생에 죽였던 동물과  적들이나

살인을 행했던 피의자들이  환생해  그 빛을 받으로 올수도 있다.

그게 인과고 어쩔수 없이 힘으로 전생에 당했듯  압도적 힘으로도 받을 수 있다.

이게  자연스런  인과다..

그래서 동물을 잡아먹듯이... 그렇게....

한국에 대해서 증산이란 분께서 한말이 뭐더라...

조가나 정가 성을 찾지 말랬나...여권도 없어진 조가가 그 치인가? 다 그 기운을 거두었다는데...

이 우주에 많은 존재들 타 디멘션 존재들도 신통을 갖고 있지만

그들은 우리처럼 공부가 크게 진전되지 못하는 신체적 특징을 갖고 있는 존재들이 

거의 다 이다. .. 그리고 죽어서도 가지고 가는게 돈도 아니고 물건도 아니고

스스로 공부해서 얻은 능력들은 그대로 끊임없이 가져간다.

구 소련 공개된 문서들이나 몇몇 팩트에 근접한 사건들 중

외계 존재들은 낮은 하늘의 존재들 특성을 일부지니는데 이건 그들도

욕계중 좀 높은 하늘 존재 영혼들일 가능성이 크다.

다른 디멘션의 존재는 그 몸의 구성이 그 space와 디멘션에 맞은 몸을 갖고 있어서

수행자 중에 이를 인지하여 접촉할 수도 있다.

말이 길어져 이상 줄여야 겠다...ㅎㅎ

각자 도생이 그래서이다.. 누가 이야기 해주어도 개인 관점과 욕심과 생활 습관이 다 다르므로

가르칠 필요도 없고 이미 세상에 다 나와있다.

그래서 각자 공부해서 가고, 팩트로  능력을 키우는것이 답이다.

20-30대때는 수행은 아침에나 저녁에 20-30분 이상 할 필요없이

직업과 공부에 투자하여 성실히 살면서 길을 혼자 가는게 좋고

절대 큰 단체들 가입해 봤자 시간 낭비가 많으니  자료들을 최대한 

구하여 또는 알아두어 필요할때 찾아보면서 가는게 좋을 것이며

절대 빠지면  탐욕이 작용하는 것이므로  스스로 점검하면서 

위빠사나부터 배워 두는게 좋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