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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재해 생존법servival mode

기후 변화의 엄습

현재  인도에선 싸이클론이 동부를 강타해 현재 49명이 사망했고

10만명 정도 대피를 햇고  구호 작업이 한창이라고 한다.

가로수는 다 쓰러지고 종교 건물들 교회나  석상, 숙소등이 모두

깨지고 날락가고 일반 가옥들도 튼튼하지 못하면 깨지고 날라갔다.

도로도 산사태로 막히고 철도도 물에 일부 잠기고 , 그래서 온통 

그 쪽 지방은 인도 뉴스에  자주 거론되면서 기부를 호소하고 있고

군이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고 한다.


게다가 미국은 지금 현재 불이 북쪽도 거의 꺼졌지만 작은 불꽃이

살아나 다시 옮겨 붙고 있는데 토네이도가 그쪽에 발생해서

불씨를 날려서 여기저기 옮겨 붙는다고 한다.

아래 동영상을 보면 참 놀랍게 불씨가 날리는 현상을 볼 수가 있다.

여기저기 바람에 날라가는 형태에  불이 태우고 지나간 자리는

폐허만 남았고 , 현재 피했던 동물들인 사슴과나  고라니종류가

내려와서 먹이를 찾아 타고 남은 주택가를 헤메는 모습도 발견되는

실정이다. 모든 생물이 고생을 하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상태가 지속이 되면  걷잡을 수 없이 여러개 주로 번질 수도 있을텐데

너무 겨울 폭풍까지 불어 닥치는 12월이 되었다. 12월이 되면 

고생이 말이 아니겠다.

그런데 현재 눈폭풍이 미국의 3-5개 주에 걸쳐서 들이 닥쳐서  외출을

학생들에게 금지를 시키고 있다고 한다.

또한 15일부터 내린 눈은 지금도 이어지는 곳이 많은데.. 기온까지 내려가니 문제라

라고 한다. 차 사고도  많고  출근 길에 고생이다. 우리 나라도 심해질 텐데

겨울 식량 두 주씩 준비 해 둬야 하는 때이다.. 길이 막히는 경우가 있으므로...

서울은 덜 하지만  지방은 심하니 서서히 준비 해야 할  때이다.

유럽 북쪽은 현재 강추위가 엄습 햇었다고 한다.



다음은 태양 흑점과 오로라와 태양풍과 연관시켜 설명을 하는데

그래서 북극 주변 나라들은 오로라 예측을 저것으로 한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