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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력 도술 법술 개발과 실행

도가 상식과 용어 개념

도교에서 사용하는 기본 관념들로 전진교에서 사용하던  사이트에서

오래전  기록된 것으로 당시 따로  적어 놓은  내용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복점은 역학과 연관되며 주역으로도 하는 방법도 포함한다.

역이라는 것은 매순간 변화를 수반하므로 어떤 일을 시작하기 직전에 행하는게

더 확실함을 느낀다.  한달 전에 나온것과  한달 후 일년 후에 나온 것이

다를 수가 있는게 주변 여건 변화를 반영해서 나타나는게 역이라는 것이다.

하수 도구를 써서 하면서 책으로 일일이 찾으며

중수는 쾌를 떠서 깊은 의미까지 알아내며,

상수는 마음으로 쾌를 떠낸다고 한다. 마음으로 느끼는 상태로 해석까지 하면

         진정한 상수중 상수이다.


복점(卜占) 
일의 성패와 길흉을 점치고 미래를 예견하는 법술 

부적은 보통 남들이 그려 놓은 것을 인쇄해 책으로 나온것을 

써서 파는 형태로 무당이나 사람들이 행한다.

그런데 아무렇지 않게 부적을 부릴 수 있는 법이 있으니

그건 스스로 수련해서 어느정도 수준 이상으로 신력을 스스로

신통력이 생기면  스스로 써서 명령을 스스로 행하는 수준이다.

그런데  더 배우려면 남의 도움이 필요하므로  그 신들 세계의 체계를

체계적으로 선배들에게 배우는게 좋다
부적(符籙) 
부적은 해당 신을 불러 도움을 행하는 기이한 문자로 반드시 도(道)가 높은 도장이 행하여야만이 효력이 있다. 이것은 급히 사람을 구하는 일에만 사용함이 가하다. 

신주는 스스로 수행해 신이 자욱해지는 실제 승려들까지  

연기화신의 수련을 일부로 몇 일 하면 옆에서 느껴서 알아 차린다.

한국 친분있는 승려가 그걸 알아차려  이상하게 구름 위에 있는 듯

기운이 가득찬다고 말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이때 주문의 효과가 크므로 선배들이 남긴 글은  헛말이 아님을 말한다.

신주(神咒) 
주문은 인체 진기(眞氣)와 천신을 하나로 묶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써 반드시 일심으로 념하고 틀려서도 아니되며 공력이 높은 사람이 행하면 가일층 효력이 있다. 


수결과 보강은 보법으로 수결을 동반해 행하면

천지의 기운이 상응해서 함께 자기도 모른 사이에 법술을 서서히 이루어 가는 것이다.

이것도 경험을 하는 중이다.
수결과보강(掐訣和步罡) 
수결과 보법은 일정한 법칙에 따른 손의 모양과 보법으로 도교에서 수련하고 법술을 행할 때 주문과 같이 행하고 반드시 일정한 규율에 따라야만이 법술을 이룰 수 있다. 




변화지술(變化之術) 
도교에서 수련하는 법술로서 둔갑술이다. 이것은 음둔과 양둔이 있으며 공력이 높은 사람만이 행할 수 있다. 
이건은 음둔은 어느 정도 할수 있으나 양둔은 내공이 정말 높아야 한다는걸 느낀다 .


기복과 양재(祈福和禳災) 
도교 종교생활로 신도들이 복록을 기원하고 재앙을 소멸시켜주기를 바라며서 천신께 기도하는 생활종교의식. 

고사와 벽사(考召和驅邪) 
도교에서 귀신을 불러 알리며 뢰부(雷府)의 신을 불러서 요마를 척멸시키는 의식으로 주문과 보법과 여려 법기를 같이 사용한다. 

치병과 송온(治病和送瘟) 
중생들의 병을 치료하고 질병을 퇴치하는 법술 

술수(術數) 
기문둔갑과 산술,상술등 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