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仙家에서 수행 시간과 포태를 말하는 사기꾼들...

요즘 선가를 표방하는 사기꾼들이 많다..

그런데 그런 자들 중에서 스스로 포태가 되었다 양신이 되었다고 착각에 빠져서

각종 광견병 증상을 나타내는 자들이 널려 있는데, 그들에게 보면

내부에 단이 맺혀야 포태가  그 이후에 이루어진다..

그런데 그들은 스스로 또는 스승도 모르고 제자도 모르니 이게 포태다 라고 

광견병 증상을 드러내 서로 추켜 세운다. 

그리고 이빨을 드러내며 눈에 흰자가 가득하고  툭하면 성내면서 눈동자 돌아가면서

성내면서 욕부터 퍼 붇는 증상을 나타내고  ,참을성도 없고 남은 건 물욕에 색욕에

성냄만 점점 키워가며 스스로 성인의 길을 간다고 입으로 침튀기며 자랑질을 시작하고 지 스승은 몇 십년 수행 경력이 있다고 말한다..

수행 경력이 하두 내세울게 없으니 간판에 넣는 현상이 요즘 비일비재 하다..ㅋㅋ

그런데 중국 유명 수행자나 도가사람이나 기공사들을 접한 그리고 만나서 

말해보면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포태가 되기 전에 단이 맺히면 반드시 공능이 발현되어 나타난다고 한다.

공능도 한개 없는 놈은 기생충종에 기생충속에 기생충과에 기생충목에 속하는 

종족이다......캬캬캬캬

사기꾼을 조심하려면 이것이 반드시 필요하고, 

스스로 아라한이라 하거나 쥐랄하면  그 증상이 몸에 나타나 맨눈으로

확인 가능하다.. 공능도 생긴다.. 

사마타 수행이나 선가 수행이 그것이 공능이 반드시 생기는 수행법이기 

때문이다. 즉 내력도 그 공능을 더 강화시켜 준다..

나타나지 않는 것은 바로 스스로 문제가 많고 탐심이  스스로를 가리기  때문에

백년 천년 수행해도 제자리 높이 뛰기 일 뿐이다.

그리고 만일 유명한 승려나 수행가를 찾아가 인사했고 뭐라고 말하는 것은...

하두 딱해 보여 그래  니도 참 한심하다고 생각해,.....

너는 뭐다 너는 무슨 단계를 넘어 파천황 경지다 라고 말하며

추켜 세워주어 그냥 자뻑에 빠져서 미친대로 살아라 이놈아 그래야 

행복하다면 하는 위로로 말해주는 것이라고 한다..

그 정도 아량은 있으니 유명한  값을 해 주는 것이다... 캬캬캬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