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의 세상은 악이 판을 치는데
전쟁과 공부도 실력이듯 신통력과 도술도 실력이다.
그래서 죽일자는 죽고 살자는 살게 되고 악업은 악업대로 받게 하여 주는
새로운 참 세상이 되어 갈 것이 자명하다.
그래서 증산께서 다른 많은 수행자들이 그랬지....
밥먹다 죽고 잠자다 죽고 ...스스로 창자를 찢다 죽는다고...
이게 다 스스로 제 자신이 하는 짓을 보고 그렇게 명령을 내릴 수 밖에 없는
실체가 가짜를 다스리는 것이다.
멋진 세상이다... 스스로 지은것 스스로 받게 될 것이다..
어떤 성인을 믿던 그대로 될 것이다. 지가 싼 똥 지 집안 사람 다 받는게
법이다.
저주 따위가 아닌 지들이 싼 것 지들 운명에 우겨 넣어주면 될 뿐이다...
과거에 내려오는 이야기 그 대로 백리에 한명 보기 힘들게 되는게
씨 종자가 남아 나는 세상이다.
환상에 젖은 자들이 십 리에 한 명이라는데 그게 아닐 거다.
씨 종자의 개념은 몇 개의 씨가 남는다는 것이다..
결국 다 죽는 지구 운명이 펼쳐진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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