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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력 도술 법술 개발과 실행

앞으로의 세상은 공부도 실력이듯 전쟁도 실력이고 실력과 실체가 우선이다

앞으로의 세상은 악이 판을 치는데


전쟁과 공부도 실력이듯 신통력과 도술도 실력이다.


그래서 죽일자는 죽고 살자는 살게 되고 악업은 악업대로 받게 하여 주는

새로운 참 세상이 되어 갈 것이 자명하다.


그래서 증산께서  다른  많은 수행자들이  그랬지.... 

밥먹다 죽고 잠자다 죽고 ...스스로 창자를 찢다 죽는다고...

이게 다 스스로 제 자신이 하는 짓을 보고 그렇게 명령을 내릴 수 밖에 없는

실체가 가짜를 다스리는 것이다.


멋진 세상이다... 스스로 지은것 스스로 받게 될 것이다..

어떤 성인을 믿던 그대로 될 것이다. 지가 싼 똥 지 집안 사람 다 받는게

법이다.

저주 따위가 아닌 지들이 싼 것 지들 운명에 우겨 넣어주면 될 뿐이다...

과거에 내려오는 이야기 그 대로 백리에 한명 보기 힘들게 되는게

씨 종자가 남아 나는 세상이다.

환상에 젖은 자들이 십 리에 한 명이라는데 그게 아닐 거다.

씨 종자의 개념은 몇 개의 씨가 남는다는 것이다..

결국 다 죽는 지구 운명이 펼쳐진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