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진전조 (4) 썸네일형 리스트형 어제 ,오늘도 2번 이상 지진 느낌~!1월 17일부터 말까지 조심 이건 진짜인지 긴가 민가 할 정도로 두번 느꼈는데. 5.5 이상인 지진 같은 듯 합니다. 지진의 방향은 동 북간이며 일본 러시아 해안과 알래스카 지역입니다. 대략적 방향은 그 쪽 입니다. 그리고 아마 금년 계속 이런 식 느낌이 강해지면 뭔 일은 반드시 있을 듯 싶네요 오늘은 중국 신장에서 5.5지진이 났네요. 어느덧 17일이 다가 옵니다. 전 세계적으로 핵 발전소들이 깨지는 날이 오는 듯 미래로 가는 듯 싶네요.. 핵무기도 저절로 다 깨지겠죠... 폭망하는 지구가 될 듯한데.... 제 과거 블로그에 2022-23년 까지 폭망이라는 느낌을 적었습니다. 그래서 각자도생 하라고 썼죠,.. 에구... 이젠 나 몰라라 모드로 저두 제 코가 석자이니 튈 준비를 해야 겠네요..~! 지구인들이 모두 폭망의 행복감에 젖.. 동지 전날 새벽에 느낀 강한 지진예감으로 또 깨다..12월21일 동지인 내일 12월22일..팥죽 먹는 날이다.ㅋㅋ 그런데 미리 먹었다 21일 자정에 ㅋㄷㅋㄷ 음냥 음냥 하면서 즐겁게 꿈도 없이 밤에 잠을 잤다. 그런데 새벽 6시 반 좀 넘어서 갑자기 느껴진 지진 예감들..... 전에 느낀 진도 6.5이상이나 부근 때 느낀 것과 같은 것이다. 그래서 글을 쓸까 말까 귀찮아 지지만... 그냥 쓰기로 했다. 아마 동쪽과 북쪽 동북간에서 진도 6.5부근이나 그 이상의 지진이 올 것이다. 길어봐야 한 주일 이내 같은뎅.... 그냥 끄적여 적어 놓는다. 여긴 아니니 괜찮을 듯 ㅋㄷㅋㄷ 이건 몇 일전 남극과 아르헨부근과 알래스카 지진 표시도이다 오늘 새벽 2시 즈음 난 러시아 부근 지진 7.4가 발생했다.그때 잠자서 못 올렸다. 오늘 찾아보니 지난번 말한 그대로 12월 21일부터.. 대지진 임박 12월 21일부터 1월 첫주 ,1월 17~1월 28일까지 2월중순~말 지난 달 말부터 유난하게 증가하는 지진 예감이 갑자기 폭증 했습니다. 현재 지진의 느낌은 서너번에 걸쳐서 강력한 게 오는 느낌이다. 범위는 전 세계적으로 스매싱을 할 것 같은 느낌이다. 알아서 직장 때려치지 말고 눈치 보면서 직장에서 당일 날 느낌 이상하면 결근을 하던지 지각을 하라고 권하지만, 그냥 다니다. 갑자기 찾아오면 비상용 가방을 소형이라도 가지고 다니라고 권한다. 이틀이나 삼일치 식량 초코바와 견과류들.,. 비상약들과 핸드폰 밧데리 대용량과 라디오 듣이다. 망원경도 좋다.. 튈 준비는 무조건 해야 한다.. 누가 당신을 위해서 튀라고 안 한다. 스스로 챙겨야 하는 세상이다. 아직은 여유가 있으나, 점점 조여온다. 5년 전부터 2018년 2월17일 큰 지진 오는 것을 말했다. 그날 바로 멕시코서 .. 칠레5.5지진과 인도네시아 6.7지진 발생,알래스카 7.0지진도 천기가 이상하기 시작한 5일전 쯤 분명히 블로그에 천기에 이상한 현상이 이틀 연속 보였었다. 2014년에 시작할때 이미 요성이 침입했다는 것이 느껴지고, 천기와 천지가 기운이 요동이 쳤었다. 이제 슬슬 그게 현상계에 드러나는 것인데, 이미 2013년 겨울에 기운은 들어서기 시작했다. 그래서 그 것이 앞으로 5일 이내와 1달 이내 큰 지진이 올거라고 했었다. 그런데 정말 어제 새벽과 오늘 연속 지진이 온다. 기후 변화도 극심한 것은 여름 6 중순에 이미 동네 사람과도 이야기 했고 인터넷 과거 블로그에도 적었다. 그리고 신통력을 부리는 연습도 했다. 사는게 수행이라 보이는 현상도 체크해 수행이 되는 것이다. 모든게 그러한 밑 바탕이다. 명상과 수행 열라 열심히 해도 불교에 돈독에 미친 그리고 교회당에서 신도..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