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기가 이상하기 시작한 5일전 쯤 분명히 블로그에
천기에 이상한 현상이 이틀 연속 보였었다.
2014년에 시작할때 이미 요성이 침입했다는 것이 느껴지고,
천기와 천지가 기운이 요동이 쳤었다.
이제 슬슬 그게 현상계에 드러나는 것인데, 이미 2013년 겨울에 기운은
들어서기 시작했다.
그래서 그 것이 앞으로 5일 이내와 1달 이내 큰 지진이 올거라고 했었다.
그런데 정말 어제 새벽과 오늘 연속 지진이 온다.
기후 변화도 극심한 것은 여름 6 중순에 이미 동네 사람과도 이야기 했고
인터넷 과거 블로그에도 적었다.
그리고 신통력을 부리는 연습도 했다.
사는게 수행이라 보이는 현상도 체크해 수행이 되는 것이다.
모든게 그러한 밑 바탕이다.
명상과 수행 열라 열심히 해도 불교에 돈독에 미친 그리고 교회당에서
신도들 십일조로 지들 호주모니 불리고 자식들에게 사업자금대 주면서
교회돈은 쌈지돈이 되고 신도머릿수는 권리금이 된 작금의 세태에
묵상 명상 수행은 겉만 시간때우기로 하며 거기서 제대로 수행하는 자는
함께 그 돈벌이에 휩쓸려 초개처럼 한생을 낭비한다.
천지가 뒤집어지는 원년으로 금년 동지부터 될 듯 하다..
즉 기운과 운과 실체가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할 수 있는 때가 도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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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어제 알래스카 지진 자료이다.
| Magnitude | 7.0 |
| Region | SOUTHERN ALASKA |
| Date time | 2018-11-30 17:29:26.2 UTC |
| Location | 61.33 N ; 149.94 W |
| Depth | 31 km |
| Macroseismic Intensity | VIII Effects: Heavily Damaging |
| Distances | |
| 2144 km NW of Vancouver, Canada / pop: 1,838,000 / local time: 09:29:26.2 2018-11-30 806 km W of Whitehorse, Canada / pop: 23,300 / local time: 09:29:26.2 2018-11-30 13 km N of Anchorage, United States / pop: 292,000 / local time: 08:29:26.2 2018-11-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