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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여행)meditation center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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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몰라먀인 파욱센터 1선정을 넘다. 1부 몰라먀인은 두번 방문을 했다. 이번 여행 동안에 첫 방문은 2016년인데 비행기로 양곤 국제 공항에 도착 후 양곤 도심 차이나타운 게스트 하우스에 묵으면서 시간을 보내다. 하루 보내고 바로 다음날 양곤 기차타는 곳 옆에서 고속버스 표를 판다고 하서 예약한다고 해서 가서 구입하는 방법을 배워 두었다. 버스표는 그런데 2014년 1년 수행하면서 친분을 두었던 툰툰 덕분에 도심에서 1000짯에 아웅 밍글라 버스터미널 까지 가는 셔틀 개인버스를 타고 출 퇴근 시간에 갔다. 그 곳에서 버스표를 끊어줘서 잘 파욱센터로 가게 되었는데 그 곳 버스 터미널에 새벽 5시 반쯤 도착을 했는데 완전 저녁이었다. 그래서 전에 장씨성 거사가 쉐우민 센터에서 만나서 전해준 정보를 보니 6000-7000짯이면 파욱센터 안쪽 숙소앞까..
태국에서 치앙마이에서 메솟거쳐 몰라먀인 파욱센터 가기 지난 4월 말쯤 태국에 도착한지 2달이 되어가는데 중간에 느낌이 태국 국내가 시끄러웠었다. 국왕이 치앙마이 등에 담마따라 애기로 신통력 이야기로 시끄러워 하는 듯이 느껴졌다. 그런데 이게 오래가면 분명히 나쁜 인식이 생기고, 얼릉 떠나야 겠다고 결심을 하게 되었다. 전에 신통력 연습으로 마음의 소리를 높여 지르는 주음법을 연습하는 몇몇 실패한 작용으로 또 아미타불께서 머무시는 그곳에서 그 소리를 세상 지인과 사람에게 바로 직접 전음을 보내는 알리는 연습하다가 소리가 밖으로 새기 시작한 것이다.. 그후로 너무 많이 새어 나가는 소리로 들키는게 더욱더 느껴졌다가 내공 수련을 많이 하니 더욱 그 범위까지 넓어졌다. 이젠 한개 나라에 다 들리기 시작하는 거였다. 이게 문제긴 하지만 한편으로 신통력의 실존과 수행..
★★ 10월 초 일본 대지진 전조느낌..술법과 상천에서 시간관련 느낌 ★★ 네팔 여행중 느낀게 네팔 지진은 금년엔 없을게 2월 중순에 느껴졌었다. 내년부터는 가능할 수가 있다. 10월 2일부터 10월 31일 사이가 일본에 큰지진이 날것 같음이 느껴진다. 와사가 끝나는 기간인데 이게 금년 내년일 수가 있다.타 블로그에 올린게 내년도 문제라고 했고 앞으로 5년 이내에 다 일어난다. 지도상에서 차츰 점차 지워질 것이다. 천시는 그 때를 어기지 아니하며 천시는 천지와 더불어 스스로를 내세우지 않으며 만물을 키우지 않으므로 키우며 거두지 않으므로 거둔다. 고로 천지는 성인의 품격을 지니고 있다. 수행은 유공과 같이 물 흐르듯 흐르면서 어떠한 작위가 없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세상 인간들이 하는 선업과 불 선업도 인위적 작위로 이루어지며 그로인해 시 공간에 찌거기를 만들어 스스로 정화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