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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력 도술 법술 개발과 실행

삼시충과 경신 수행---4

삼시에 대해서 3번에 걸쳐  나름의 경험을 기록했었습니다.

우리가 수행을 해도  이런 방해가 되는 요인들이 많이 있습니다.

내적 마음의 상태의 동요와 불안 등등이 있으며, 오감의 작용으로 오는

외적인 유혹들을 감지함으로  마음까지 움직이는 것이 그 원인들이죠.

석가모니께서 언급하지 않은 것이 삼시충이죠.



알아차림이 우선인 관점에서 보면  삼시충은 별 의미가 없는 것이죠.

삼시는 그 역활 그대로 팽거는 머리에서 온갖 잡념과 탐욕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불안을 유발시키는 원인이며 뇌수를 마르게 합니다.

대부분 잘 사는 사람이 편하게 수행하면서 살지 못하고 즐기지 못하고

계속 돈과 돈벌이에 미치는 것이  이것이 원인이 되어서 그런것 입니다.

그래서 첫번째로 제거해야 할것이 팽거이죠...

그런데 이런 것이 작용을 해도 알아차리면서  마음을 편하게 하면서

바라보면 이것도 어쩌면 보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특히 각  종교계나  증산계 교주나 먹사놈이나 수행승이 아닌 중놈들은

탐욕에  신도들 삥뜯어 건물 짓고 여자들까지 건들면서

고급차를 무조건 선호하여 허세에 들떠서 어떻게든 더 뜯어내려고 

별별 방법을 고안해 내어 탐욕을 충족시키면서 그래도 부족해 하며

탐욕에 더더욱 파묻혀 사는 것이 되는 것 입니다..

증산계의 증산도 석가모니도 예수도 자기가 건물 멋들어지게 지은적 없으며

여동빈께서도 결국엔 도관을 떠나서 여행하면서 지내셨고, 힌두 요기들 중에서도

진정한 수행자는 그런 식으로 떠나서 사는 것이 일상화 되어 있습니다.

먹사나 돈에 미췬 중놈이나 증산계 교주들에게 저런 삶을 추천하는 말을 해보면 

당장 싸대기가 날라오거나 미췬놈이란 소리를 바가지로 듣게 되겠지요..ㅋㅋ


한마디로 삼시충 같은 벌레도 몇 천년간 해결 못하는 웃기는 종교가나 먹사나

증산계 각 범죄단체 두목 교주들 ㅎㅎ, 승려들 모두 삼시는 그대로 가지고 가는

것을 보면 참 가지가지들 하는데 왜 벌레가 몸에서 각종 해꼬지를 하면서

영혼까지 갉아 먹는데 볼 수록 가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