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대쓰나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9년 신년을 보면서 지난 2016년 미얀마에서 파욱에서 수행을 하면서 느낀것이 혼자만의 느낌이 아닌 것이 있다. 그곳에서 7년 이상 수행해 2선정을 그리고 마지막에 꼼수로 3선정까지 진입한 법일 스님인지 이름은 정확하지 않은데 그런데 그도 봤으며 관오라는 스님도 봤다.. 그리고 여승도 승려들끼리 보는 것을 수행 공간 차원 속에서 옆에서 나도 지켜봤다. 그게 뭐냐하면..... 나중에 쉐우민에서 수행하면서 알게된 그곳 대모격 여비구도 알고 있다... 그건 바로 동남아쪽에 쓰나미가 너무 높은게 온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그것을 자세히 미래를 봤다. 그리고 그 곳에 사는 개들 동물들 사람들의 운명의 미래를 다 바라보면서 얻은 결론은....그건 사실에 가깝다... 개들도 죽는게 보이는데 맨날 먹을 것 얻어먹는 높은데 사는 흰둥이 강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