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늘 세계에 올라가는 방법들과 그 기준 파욱센터에서 경험은 생생하고, 처음 경험을 한 것들 이면서 주변사람도 함께 느낀 것들이 고수들이 많아서 스스로도 그 기억을 잘 활용해 수행에 이용하며 더욱 발전시키는 원동력으로 삼고 있다. 그런데 한국의 권태훈 신선이나 다른 수행자들 중에 나름 선도 수행한 분들의 기록과 제자들 경험을 보면 그 분들도 보통 사람이 이루기 힘든 큰 경지를 이루셨는데 그 제자들이 지혜가 없어서 각자 수행체험 경험은 있지만 넓게 깊게 높게 보는 경험이 없어서 제 스승에 대해서 판단을 못하고 있다. 그래서 한편으로 참 제자들도 경험이 너무 빈약하고 부정관이 없으므로 스승도 받는 평가가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 싱가포르에서 사업하는 요기인데 쉐우민에서 위빠사나 수행을 잠시하고 간다고 함. 앞에서 권태훈옹을 신선이라 표현한 것은 그게..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