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심해어 산갈치 심해어 자주 잡히다

일본에서 난리가 났다고 한다.

대지진 대 재앙 전조라면서  들썩이고 있다.고 하죠..

                               

                                                       

얼마 전 동해안에서도 심해어인 산 갈치가 잡혔었다.

그런데 일본에서 지난달 그리고 이번에 또 산갈치가 자주 해안에서 

밀려와 발견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독감에 걸려서 타미플루도 복용하지 않은 여자들이 

떨어져 죽거나 애들도 떨어져 다치고...

여러가지 징조들이  가르치는 것이 죽거나 다치는 것인데,

여자와 어린이들이 특히 위험하다...

미래를 만드는 존재들이 그 징조를 가르쳐 주고 있는 것이다.

이번에 발견된 산 갈치는 한국에서 지난 1월 중순에 잡힌 산 갈치와 같은

심해 어종이며 일본 내에서도 과거부터 심해어가 잡히면

지진이 일어나거나 대 재앙이 온다는 설이 많았다고 합니다.

학자는 과학적 근거가 없다고 하지만....

과학은 직선적이면서  하계 생물체들에게 그들의 감각 기관이 오감이

한계를 가지고 있으므로 그 외에는 못 인식하며 단지 과학적 도구를 이용해

이를 넘어서 약간 알아보는 수준에 이르고 있으며 그전에는  

자외선 적외선 가시광선 등 자기공명 등도 없었을때는 그런 말을 하면

미친자나 미신쟁이 일 뿐입니다.

여동빈께서와 그 위의 선가에서는 이를 하계의 한계이며

중천계는  관념이 빠뀜을 이미 수행을 통해서 많이 언급해 왔으며

시간과 공간적 관념도 하계와 다름을 이미 계속 언급해 왔고, 이를

나중에 혼동되지 않게 교육도 하며 지혜를 더욱 증진 시키기를

요구합니다.

상 천계는 더  시간적 공간적 관념이 다른 것입니다.

이러한 삼계를 공부하고 알아두는 관념적인 개념도 공부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하 삼계의 우리들 인간은 꾸준히 수행하여

직관과 지식과 지혜를 함께 공부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