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느낌이 오다 한반도 기준 서남쪽

이 글을 쓰면서 느낀 것이 오후 10시 25분 쯤 한국에서 서울 기준 

서-남쪽에서 지진이 올 것 같다.

지진의 진도는 약 6.0 이하이다.

한국에서 지진이 나면 아마 2.5에서 4.5 사이 일 것이다.

그런데 그건 아닌 것 같은뎅....

오늘 대만에서 지진이 났었고...

이번에도 대만 아니면 중국 아니면  센카쿠 주변과

동남아 쪽이다.

오늘은 벌써 이런 느낌을 하루에 두번 느낀 셈이다.

그런데 목욕을 오랜만에 하니 더 잘 느껴지는 듯하다.ㅋㅋ

여하튼 기분은 그저 그렇다.

또 지진 찾기 모드로 들어가야 하나부다...

이번엔 어디가 흔들릴지 모르겠다.

오늘은 수행을 더욱 더 열심히 했다.

모든 것이 한 낯 꿈 같은 세상이다. 

어느 종교인들은 모두 뭔 왕 해 먹으려고 

별별 속인들 보다 못한 짓을 골라서 골라서 한다.

그러면서 도통도 욕심을 갖고 있고 왜 난 도통이 않되나 한다.

개념도 없고 생각도 없고 후안무치 하고 , 공부는 더욱 더

타력 수행만 하려고 하니... 나참 가지가지들 한다.

그래서 증산계는 바이바이다... 신명계와 천상계는 증산계가 있던 없던

항상 그대로이고 자연도 그대로 이며, 오직 인간들만 마음으로

수 백가지 망상을 만들고 스스로 망상에 기어 들어가  못 헤어난다.

보고 잇으면 전에는 여러 생각과 마음이 들었으나...

이젠 유치해서 그냥  다른 것 찾고 혼자 걸어간다..

모든게 결국은 혼자 가는 길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