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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재해 생존법servival mode

동아시아 한국의 대지진 가능성과 경주 울산 서해 침몰 지진

2018년은 지진이 유난히 많고 화산 분화도 많았으며 쓰나미도

발생한 한 해였다.

지난 2016년과 2017년 지진이 계속 진행 되어 한국도 이제는

지진  발생이 잘 되는 지역의 한 나라로 들어가게 되었다.

울산과 경주는 여진이 수십 차례 지속되어 불안에 떨게 했으며

 아직도 지진 피난민이 존재하고 있다.


이러한 상태에서  처음 지진을 겪었고 발생한 여진들에  

2018년 2019년에는 전국 곳곳에서 지진이 발생하고 있다.

백령도와 문경 익산 충주 등 전국적이다.,


그러면 이 지진의 진행은 어떻게 되어 갈 것인가를 알아야 한다.


현재 지구의  자기장 북극이 매년   캐나다에서  러시아 를 향해서 

이동 중인데 그 속도가 증가가 되었다.

아래 그림은 기본 개념도 이다 .

자기장의 북극인 자 북극과 지리 상 북극의 차이가 있는 게 나타난다.

지구의 자기장과 자극 과 지리 상 북극과 남극의 차이가 각각 있다는 것이다.

 지구의 북극과 자 북극은  위치가 73N 100W ,자 남극은 69S ,143E 였었다.. 

그런데 이것의 위치가 변화가 되고 있는 중이다.--위 값은 1988년도 수치이다 

자 북의 위치는 2001년 북위 80도 2018년 북위 91을 넘었다.

위 그림은 NATURE JOURNAL에서 제공한 사진이다.

같은 비율로 이동하는데 이게 갑자기 증가 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이동에 의한 자극 이상도  지진의 원인으로 보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 2017년 9월 멕시코 지진 때 모습 >           

자동차나 플라스틱은 전자 렌지 속에 들어간 것 처럼 잦은 화재가 발생하게 될 것이

다. 약간만 부품에  이상이 있는 것 이외에도 화재가 빈발하게 될 것이다.


또한 전자 렌지 속 고기와 단백질은 DNA가 변형된다는 사실이 있어서  

러시아 및 몇 나라에선 전자 렌지의 문제점으로 사용을 금지 시켰고

 배상 판결도 나왔었다.


그리고 잦은 전기 배선의 화재를 유발하게 되기도 하며,

 emp 효과도 나타낸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건강과 자연 환경의 피해는  계속 될 것이며,


근본적 대책은 각자 알아서 해야 하는 것도 많지만, 사회적으로는 

도로와 산사태, 전력 망의 안전 대책과 비상용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비상시 전력문제와 발전소의 안전까지 깊게 멀리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문제는 앞으로 이러한 자연현상이 계속되면 그것도 급속도로 

자극의 이동이 빨라지면 지진은 더 격렬하게 되며 강하게 되어 

피해가 크게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상태를  고려해서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


개인적으로 대 지진으로 한국도 지진이 오는 정도가 아니라


도시가 사라지고 산악도 지도에서 지워지는 상태도 가능하다고 볼 수가 있는 

대 지진의 시작 이 가능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아래는 2016년 9월 경주 지진때 벽돌의 낙하로 차량이 파손된 장면이다.

이젠 경주 ,울산 지진과 여진으로 많이 놀랬고 안전 관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졌다.


               <2018년 12월하와이 화산 분출로 용암이 도로를 삼키는 장면>


본 블로그의 긴급 공지를 보면 1월 17일 부터 1월 말 까지와

2월 첫 주가 지진과 화산 경보를 했습니다.

이것은 2차 경보입니다. 전 세계적인 지진 입니다.

그리고 3차 경보는 2월 16일부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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