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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재해 생존법servival mode

유럽 폭설로 21명 현재 사망.. 계속 증가

유럽 지역이 폭설로 발칸 반도 나라들이

비상이 걸렸다.


많은 지역이 폭설로 도로가 막히고 차량이  움직이지

못하는 사태도 발생했으며

이러한 사태는 백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 올까 말까 한 대 사태라는데


지금이 대 변화의 시기이다.. 대 팍국적 변화의 시기이다.

이제 국내 뉴스에서도 일면을 장식하고 있다.

미국도 지난달 초에 폭설로 약간 고생을 했다고 한다.

그런데 아직은 2014년대와 작년, 제작년 처럼 고생은 않했지만,

그런데 이번엔 겨울폭풍이라는 이름의 눈 폭풍이  미국 중부에서

동부까지 다음주 이내에 도달해 한번 눈을 잔뜩 뿌릴 것이라고 했다.

.


너무 짧은 시간에 점점 강해지는 자연 재해가 심해지는 현상이 

증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