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최소한 1명이 아니라는 것이다.. 게다가 이슬람 지역은 교리상 애를 많이 낳아서
확장시키게 하므로 한 집당 3명 이상이 보통이다. 그러면 적어도 여자와 아이들 2명이면
최소 3명이 한 채당 묻혔다는 것이다.
게다가 여성이나 아이들은 갑작스런 재난에 반응도 느리고 태반이 주저하여 집 밖에 나가서 서서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위기를 직감해 멀리 산으로 뛰거나 하지도 않는다.
따라서 힘이 없고 위기감 대응반응이 느린 어린아이나 여성은 꼼짝 없이 그 지역에서
갑작스럽게 안타깝지만 묻힌 것이다.
과거 대 쓰나미때 2004년 겨울인가 몇십만이 죽은 대 참사때
생각해 보면 이번 같은 현상은 동반되었을 것이다. 당시 언덕같은 쓰나미가 왔다고 한다.
애들과 노인 여성이 대부분 마을의 희생자였다.
총 집당 2.5명이라면 희생자는 3000명 이상이 그 지역이다. 3.5명 -4.5명이 한집에 있었다면 그러면 6000-7000명이 그 지역에서만 묻힌 것이다.
사진에 보듯이 오후 퇴근 시간 전이다. 게다가 다른집은 직장등에 남자들은 빠져 있는
시간이다. 학생들은 태반이 귀가 해 있을 시간이다.
그리고 영상사진에 나온 아이와 부인 남편 총 5명이 한집이다. 천 몇 백채 가옥이 파손 파괴되어 흔적도
없이 매몰되어 사라졌으면 이번 매몰 액상화 사건은 엄청난 것이다.
그러면 피해는 한 집당 5명이면 6000-8000명 수준으로 급 상승된다.
만일 석유나 가스등을 사용 중이었으면 폭발이나 화재가 있었을 텐데 그런게 없었다는건
저녁 식사도 하기 훨씬 이전이라는 것이다.
아니면 한 낮 오후이거나.. 오후라면 차량이나 사람이 지나다니는 경우가 많고 할텐데,
한적한 듯 하다. 그러면 퇴근이나 고학년ㅐ 애들은 집에 온 이후이다.
지금 인도네시아는 희생자를 은폐하려고 하는가 보다..아니면 말고~!
이번 지진에 화재보험이나 생명 보험 회사는 천재지변으로 인해 보험금 지금 할까 않할까?
않한다는 규약이 있으므로 가입해 보았자 필요가 없지 않는가?
뭐 보험회사 전부 사기꾼이다 라고 할 것이다..
뭐 보험회사들은 광고에서 별별 천사모드 어구를 써도 donation은 하지 않을 듯하다.
저런 곳에 땡전 한푼 않 보낼게 뻔하다.. 보낸다면 뭐 할 말이 없지만 않 그럴거다.
저곳 사람들이 많이 생존했으면 좋겠지만, 너무 갑작스러워 피신 가능 시간상 아닌듯 하기도 하다.
팔루 도심 서쪽 마을 발라로아도 페토보와 유사한 상황이고,
페토보 지역의 지진 당시 모습이 맨 위 동영상이죠
그 곳에서 수천 명이 실종된 것으로 추정하며, 지진으로 흘러내리는 지반 액상화 때문이다.
하지만 물러진 지반 탓에 중장비를 동원한 수색도 불가능 한 상태이다.
이 때문에 정부가 이곳을 포함한 마을 두 곳을 집단 무덤으로 만드는 안을 유족들과 협의하고
있다고 언론은 말한다.
지반 액상화로 사라진 도시는 3개이다
발라로아, 페토보, 조노 오게 가 그 소 도시들 4000여채 가옥들 이다.
그러면 5000-10000명이 사라졌다고 보는게 타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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