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산 한국 수입식품 위험과 gmo감자 종자 수입시작

한국에서 수입되고 있는 일본의 고등어나 생선류는 거의다 

회사들이 수입하는 것인데 싼 맛에 수입해서 가공하거나 해서 파는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가공식품은 이제 완전히 끊는게 좋습니다.

어느 것에 뭐가 들어갔는지 모를 지경이죠.

gmo식품 중 최악이라는 감자도 내년에 수입 될 것이라고 하는데 

그것을 개발한 미국 유전 공학자 박사는 자신이 개발한 최악의 물품이라고 합니다.

즉 그만큼 위험도가 높다는 것인데... 이게 수입허가를 대기중인데 통과는 된 것으로 압니다.

내년부터는 아예 감자도 수입품은 않 사먹고 국산 감자씨 중에 좋은 것만

 토종만 먹어야 겠습니다.

                                         <gmo-감자>

현재 식품 뿐만 아니라 일본 물품도 방사능이 묻어서 오는데

되도록이면 사지도 먹지도 만지지도 맙시다.

태국이 일본산 넙치를 수입하는데  태국가시면 해산물 중에서 새우류만 드시고

오뎅류는 조심하셔야 할 때입니다.

태국이나 동남아에서 구입해 먹는 어류 중  먹을 만한 것은 새우류와

낙지류는 드셔도 괞찮을 듯 합니다.

일본산 중에서 만일 버섯류는 절대로 먹으면 않 됩니다.

이유는 버섯은 첫 번째로 방사능 물질이 지표에 쌓인 것을 저장하는 

역활을 합니다.

또한 체르노빌 방사능 유출 이후에 유럽에서 버섯류는 방사능이

제일 많이 검출 되는 식품이라 먹기를 꺼린다고 합니다.

미얀마서 만난 독일 교수는 독일도 버섯류가 방사능이

측정 될 지경이라고 합니다.그래서 버섯은 않 사서 먹는다고 합니다

일본 가시면 절대로 버섯류는 사서 먹지도 혹 공짜로 줘도 먹지 말아야죠~!